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43차 /2017/ 8/ 1 (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아 사는 종 (사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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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빛으로 사는 종 사60:1~3, 4:2

 

· 자신의 노력을 통해 얻는 것으로 사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사는 종이 되어야 한다.

· 빛은 어두움이 있을 때 필요하다.

· 1:1~5에 지구가 흑암과 혼돈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빛을 지으시니 낮과 밤이 만들어졌다.

=> 이것이 창조의 빛으로 빛의 시작이고 근원이다.

 

· 9:1~2에 보면, 사망의 그늘진 백성이라고 하였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쫓겨나면서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사망을 안고 태어났다.

이 사망이 우리를 지배하기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죽게 되었다.

· 1:1~4과 같이 말씀으로 하나님과 계시던 주님이 요1:14과 같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몸을 가지고 오신 것 뿐만 아니라,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 생명의 빛 되시는 예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졌다.

=> 생명의 빛이 비춰지니 사망의 그늘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요5:24과 같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구원의 역사를 받았다.

· 생명의 빛이 비춰지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자신의 구주로 믿어졌다.

· 이를 사49:6에서 이방에 비추어진 빛이라고 하였다.

=> 아브라함의 혈통을 받지 못한 사람 누구라도 그 빛을 받게 하신다는 예언이고 약속이다.

· 이 예언대로 이방인 우리도 생명의 빛을 받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주로 믿어졌다.

·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며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

내세의 확신, 구원의 확신을 가진 그 믿음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 이 생명의 빛이 비춰지기 위해서는 예수의 탄생, 예수의 십자가, 예수의 부활,

예수의 승천에 관한 된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에 생명의 빛이 역사하였다.

· 회개하는 말씀을 전하면 회개의 영이 역사하고, 병 고치는 말씀을 전하면 치료의 역사가 내리고,

귀신을 쫓는 말씀을 전하면 귀신을 쫓는 역사가 있었다.

· 말씀을 전하는 장소가 어디든지 빛이 전하여고 그 빛이 생명의 빛, 이방에게 전해지는 빛이다.

· 이 빛은 기본적으로 받았고 이제는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 창조의 빛과 생명의 빛의 용도가 다르듯이, 영광의 빛도 그 용도가 다르다.

· 영광의 빛이 필요한 이유는 계9:1~3을 보면,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여니 무저갱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왔다.

이 연기는 영적인 흑암이다.

· 이 연기로 인하여 전 세계가 영적으로 어두워지게 된다. 25:1~13에서는 이를 영적인 밤이라고 하였다.

· 영적인 밤을 맞은 이 시대에 흑암을 물리치고 우리를 밝게 할 수 있는 빛은 영광의 빛이다.

· 이 흑암은 악이다.

· 악한 사상, 악의 역사, 악의 권세다.

· 흑암이 덮인 사람과 함께 하면 흑암이 넘어오게 된다.

· 그렇기에 우리가 가능하면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안 된다.

· 흑암이 넘어오면 악이 나오고, 혈기가 나오게 된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는 사람을 계9:3~에서 황충이라고 한다.

=> 33:4, 51:14 - 남의 것을 노략하며, 포악을 떠는 사람이다.

 

· 생명의 빛의 용도는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을 예수 믿게 하는 것이기에 생명의 빛이 들어오면 예수가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된다.

· 생명의 빛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영광의 빛을 받을 수 있다.

· 영광의 빛은 선지서의 말씀이 요한계시록과 같이 이루어지는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역사하게 된다.

 

· 4:3을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석의 영광으로 보았다.

=> 벽옥의 여호와

=> 홍보석 성령님

=> 녹보석 예수님

 

1.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7:7~9 -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 왜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하느냐.

=> 7:4~6 - 사람을 믿을 수가 없기에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 7:8 - ‘어두운데 앉아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7:9 -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해질 때 덮고 있는 흑암이 사라지게 하실 것이다.

· 영광의 빛을 비춰주시는 종은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신다.

· 엎드러져도 일으켜 주시고, 대적을 만나도 짓밟아 주시고, 어두운데 앉아 있어도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 환하게 비추사 흑암을 벗고 밝아지게 하실 것이다.

· 내가 흑암에 싸여 있다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고 자녀를 의지하는 것, 사람을 보고 실망하는 것이다.

· 섬김의 자세가 있는 목자, 사리사욕이 없는 목자,

이러한 것은 노력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광의 빛을 받아 흑암을 물리쳐야 가능하다.

 

2. 야곱 족속이 되도록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2:5

· 1:2~3에 보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하신다고 하였다.

· 그렇기에 우리는 영적인 야곱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이방이었다. 아브라함의 혈통을 받지 못한 저주 받은 족속이었다.

· 그러한 우리가 생명의 빛을 받아서 예수가 믿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례를 받으므로 갈3:27~29과 같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었다.

· 그 사람이 사2:2~4과 같이 야곱의 도를 배워야 사14:1과 같이 야곱족속에 가입이 될 수 있다.

=> 야곱의 도 :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말씀과 진리,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 야곱의 도를 배우고 야곱 족속에 가입된 자가 사44:5과 같이 야곱이라고 자칭할 수 있게 된다.

· 여호와의 빛 = 영광의 빛

· 야곱 족속의 축복을 받자.

· 영적 야곱, 동방야곱이라고 자칭하게 된다.

· 이러한 야곱이 말1:2~3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하였다.

· 영광의 빛을 받은 동방야곱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머리가 무겁고 눌린 것 같고 아픈 것이 흑암이다.

·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고 투명해지게 된다.

 

· 생명의 빛이 비춰지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 야곱족속이 되는 것이다.

· 이사야서를 읽어보면 야곱, 이스라엘에 관한 말씀이 많은데 이것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을 가리키는 것이다.

 

· 우리를 악한 쪽으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는 흑암을 벗어야 한다. , , 마음, 머리에서 벗어져야 한다.

흑암을 벗으면 넉넉해지고 유해진다.

 

3. 흑암을 벗고 빛 가운데 거하도록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60:1~3

·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이 우리를 덮으면 영적으로 어두워지게 된다.

· 될 일의 말씀을 전하든지, 될 일의 말씀을 듣든지, 될 일의 말씀을 믿을 때, 영광의 빛이 비춰지게 된다.

· 영광의 빛을 비춰주시면 영의 세계인 영계가 밝아지게 된다.

=> 어두워진 사람은 밝아지게 되고, 밝은 사람은 더 밝아지게 될 것이다.

· 영계가 밝아지면 말씀이 밝아진다.

· 말씀이 밝아지는 만큼 영계가 밝아진 것이다.

· 말씀을 전할 때마다 시냇물이 흐르듯이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된다.

· 말씀이 밝아지면 심령이 밝아지게 된다.

=> 심령이 밝아지게 되면, 선한 것, 의로운 것, 경건한 것이 들어오게 되고, 욕심이 사라지게 된다.

· 심령이 밝아지면 표정이 밝아지게 되어 얼굴과 눈에서 악기, 독기, 살기, 혈기가 사라지게 되고 생기가 충만해지게 된다.

· 생활이 밝아지게 되어 본이 되고 향기 나는 생활을 하게 된다.

· 밝아졌다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살아가는 것이고, 어두워졌다는 것은 마귀 편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 음성도 밝아져야 한다.

 

· 영광의 빛을 받으면 사람의 근본이 변화 된다.

· 죄악 된 모습을 벗게 되는 것이다.

 

4. 영광의 빛을 받은 빛의 아들로 살아가게 하신다.

· 살전5:1~6

· 주의 재림이 빛의 아들에게는 도적같이 이르지 않기에 때와 시기에 관하여 쓸 것이 없다고 하였다.

· 24장에서는 주님이 오시는 시기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였지만, 바울은 빛의 아들에게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 깨어 있기 때문이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며 하나님께 속한 자다.

· 어두움의 아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다.

 

· 말씀 되시는 하나님이 영광의 빛을 비춰주시면 우리는 그것을 반사하는 것이다.

=> 빛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반사하게 되고, 적게 받으면 적게 반사하게 되는 것이다.

·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살아가게 하신다.

· 빛의 아들이 된 종은 있는 곳이 밝아지게 된다. 가는 곳이 밝아지게 된다.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된다.

· 가정, 직장, 사업장, 교회, 가는 곳마다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밝아지게 된다.

· 빛보다 어두움의 강도가 강해지면 빛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빛이 강하면 어두움을 물리치게 된다.

· 하나님의 뜻이 있는 사람에게 영광의 빛을 비추시고 흑암을 벗기시고 빛의 아들로 만드셔서 쓰시는 것이다.

 

결론 :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종으로 쓰신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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