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46차 2017/11/6 (저녁) 선지자들의 영을 내게 부으소서(계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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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의 영을 내게 부으소서 계22:6

 

· 선지자들의 영이라고 하는 것은, 선지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넣어주신 것이다.

· 선지자들의 영이 들어오면 선지자가 되었다.

· 선지자의 마음이 생기고, 정신과 생각이 생기고, 체질이 변화되고, 생활이 변화되었다.

·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시면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사명을 받게 된다.


1. 새 영을 부으소서 36:26

·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는 선지자들의 영을 새 영이라고 하였다.

· 모두 다 하나님의 영이지만, 선지자들이 표현을 다르게 한 것이다.

· 에스겔 선지자는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에게 하나님이 새 영을 부어주신다고 하였다.

· 선지자들의 영이 들어오지 않으면 계16:13~14과 같이 귀신의 영이 들어오게 된다.

· 사도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해보라고 하였다.

· 신령한 종은 신령한 척하지 않는다.


· 귀신의 영이 용과 짐승,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와서 사람들에게 들어가면 계18장과 같이 귀신의 처소가 된다.

사치, 음란, 향락, 부애치부, 오락, 마약, 도박, 방탕함, 이단, 우상숭배에 이르게 된다.

· 이러한 때에 선지자들의 영이 새 영으로 들어와서 귀신의 영을 물리치고 영계의 새로운 변화를 받아야 한다.

· 하나님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을 주신다.

·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는 곳에서는 사26:9~12과 같이 잠들게 하는 신이나 귀신의 영이 오지 못하게 하신다.

· 새 영이 들어온 것과 귀신의 영이 들어온 것은 사람이 달라지게 된다.

· 새 영이 들어와서 영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신다.

· 새 영이 들어오면 마음의 변화, 영계의 변화, 사상의 변화,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육체는 혼의 지배를 받고, 혼은 영의 지배를 받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 , 육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선지자들의 영을 새 영으로 받아야 변화가 오게 된다.

· 귀신의 영이나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받으면 안 된다.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깨달을 사명이 있는 인 맞을 종 144,000에게는 어떠한 경우라도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않게 하신다.

·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교만해진다.

· 하나님의 영은 안하무인이 아니다. 어디를 가나 공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겸손하고, 진실하다.

· 에스겔 선지자는 새 영을 부어주시면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고 하였다.

· 11:19에서는 일치한 마음을 주신다고 하였다.

=> 이는 복음통일, 말씀 통일, 마음을 통일시키시는 역사다.

· 선지자들의 영이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의 영계가 통일이 되어야 한다.

· 영계, 복음, 말씀, 진리, 행동, 신앙, 사상이 통일 되어야 한다.

· 선지자들의 영이 우리에게 있다면, 새 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 계획과 이익을 가지고 하나가 되는 것은 당이 될 뿐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

· 이러한 역사가 오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몸이 시원해지게 된다.

 

2. 거룩한 신들의 영을 내게 부으소서

· 4:9

· 다니엘 선지자는 선지자들의 영을 거룩한 신들의 영이라고 하였다.

· 거룩한 신들의 영이 다니엘에게 있어서 은밀한 것이라도 어려울 것이 없었다.

· 거룩한 신들의 영을 부어주시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속에 있는 은밀한 하나님의 비밀이 어려울 것이 없다.

· 5:11~12

· 다니엘 속에 주셨던 선지자들의 영, 거룩한 신들의 영이 사명이 있는 종들에게 들어갈 것이다.

· 5:13~14

· 비상한 지혜가 거룩한 신들의 영이 들어온 종들마다 들어오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다니엘이 읽은 글씨가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이었다.

· 1000명이나 모인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그 글을 해석할 수 없었다.

· 그 뜻은 바벨론을 세어보고 달아보았어도 부족하여 망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 그날 밤에 바사에 의해 멸망하였다.

· 하나님이 거룩한 신들의 영을 부어준 다니엘은 총리 중 제일 높은 자리에 올랐다.

· 다니엘은 우쭐하지도 않고 무시하지도 않고, 잘난 척하지도 않고, 겸비한 모습으로 상을 준다고 하여도 받지 않았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의 자세를 낮추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공의와 겸손을 배워서 진실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 사람들이 다니엘을 고소하려고 하였지만, 고소할 틈이 없었다.

·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아서 이 시대에 다니엘 같은 종이 나와야 한다.

 

3.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으소서

· 4:4

· 이사야 선지자는 선지자들의 영을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오면, 주의 재림을 영접할 시온에게서 더러움이 씻어지고 부정한 피까지 청결해진다고 하였다.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들어와서 육체의 소욕,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신다.

· 말하는 것, 기도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고 생활하는 것을 보아도 하나님의 사람 답게 변화시키실 것이다.

· 육체의 소욕은 욕심이다.

·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순리대로 살면 고난이 없다. 욕심이 있기에 고난과 사기를 겪게 된다.

· 욕심이 없으면 고난을 겪지 않는다.

· 선지자들의 영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들어오면 육체의 소욕 가운데 가장 못돈 욕심을 죽인다.

· 1:15에서는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다.

 

4. 통달하는 영을 부으소서

· 고전2:10~11

·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통달의 영을 받으라고 하였다.

· 선지자들의 영을 사도바울은 통달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 영계, 말씀, 진리를 통달하게 하신다.

· 하나님의 깊이 있는 말씀이 살아나게 된다.

· 앞으로 주의 일을 할 종에게는 통달하는 영을 부어주실 것이다.

· 통달하는 영을 바은 종들이 나와서 복음을 전할 때다.

 

5. 영광의 영을 부으소서

· 베드로는 영광의 영이라고 하였다.

· 벧전4:13~14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계신다.

· 욕을 하는 자보다 욕을 받는 자에게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다.

 

· 새 영, 거룩한 신들의 영,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통달하는 영, 영광의 영,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시면 우리의 영의 세계가 변화된다.

· 신령한 척하지 않아도 신령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결론 : 다시 예언하는 선지자적인 사명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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