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귀참소를 받지 않아야 할 때다. (계12:10)
사도요한은 계12:7-9절에 하늘에 전쟁이 있음을 예언하고 이어서 10절에 마귀참소 받지 않는 방법을 말씀하였다.
계22:18-19절에 마지막 때에도 말씀을 가감하면 안됨을 명시하고 있으니 마지막 때에 복음을 가감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정신과 사상이 흐려지고 잘못되는 것이다. 벧후 1:20-21절에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므로 말세의 사명자에게 있어 말씀무장은 생명과도 같은데 말씀 속에 진리를 바로 깨닫는 것이 말씀무장이다. 하와가 뱀의 말을 들을 때 귀가 흐려졌고 눈이 흐려졌고 판단력과 육체까지도 범죄에 동참하면서 창2:7절같이 생령이었던 몸이 창6:1-3절같이 범죄하여 심판받을 몸인 육체가 되었다. 2) 마귀참소를 사람을 통해 받지 않아야 할 때다.
가룟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고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와 죽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손해를 입히거나 재정 증과 같은 것들을 개인을 위해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십일조와 하나님께 서원한 것에서도 깨끗해야 한다. 4) 마귀참소를 환경과 생활을 통해 받지 않아야 할 때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인내로 입의 문을 지켰고 시험을 통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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