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9.수 제 308차 성회 열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7장 - 음녀교회의 받을 심판
○ 14절
• 저희가
‧ 여덟째 왕과 열 뿔
• 어린 양으로 더불어
‧ 예수님
• 싸우려니와
‧ 계16:16 - 아마겟돈 전쟁
•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 예수님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 그 : 심판주 예수님 계19:11~13
‧ 함께 있는 자들 : 하늘의 군대 계19:14~15
=> 살전4:16~17 -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곧 부르심을 입고
‧ 사41:8~9 - 땅 끝 땅 모퉁이에서부터 부르신다.
‧ 사43:1 - 지명하신 종을 부르신다.
‧ 사49:1~3 - 모태에서부터 부르신다.
‧ 모세, 사무엘, 바울이 부르심을 입은 것과 같이 하나님이 말세에 택한 종을 부르신다.
• 빼내심을 얻고
‧ 슥5:5~9 - 에바에서 빼내신다.
‧ 여리고가 무너질 때 기생 라합의 가정을 빼내시듯이,
‧ 소돔성이 심판을 받을 때 롯의 가정을 빼내시듯이
‧ 계18:4~5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진실한 자들은
‧ 계19:11~13 - 예수님은 충신과 진실
=> 충신 = 말씀 요1:1
=> 진실 = 말씀이 육신이 되신 진실 요1:14
‧ 우리는 될 일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예수님을 닮은 진실을 이루게 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 이기리로다
‧ 계6:2 -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기독교 2차 복음의 승리, 백마의 승리
‧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해야 승리할 수 있다. 예수 없는 승리는 존재할 수 없다.
○ 15절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 계17:1 -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 이는 전 세계를 의미한다. 계10:11
○ 16절
•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음녀의 종말 계19:2
○ 17절
•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주신다.
‧ 한 뜻 계17:13
=> 마음이 통일이 된다.
•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 저희 나라 : 수정통치시대
•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 계10:7, 계11:15같이 일곱째 나팔을 불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를 의미한다.
○ 18절
• 또 네가 본바 여자는
‧ 큰 음녀 계17:1~3
•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계17:5
▣ 요한계시록 제 18장 - 바벨세상의 멸망
‧ ‘바벨’이라는 말은 바벨탑으로부터 시작되어 바벨론, 바벨세상으로 이어진다.
=> 바벨은 혼잡을 뜻한다.
‧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에게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시므로 무너지게 하셨다.
○ 1절
‧ 계시록에 등장하는 천사들 가운데
=> 네 천사 : 사대강국
=> 일곱 천사, 많은 천사 : 하나님이 쓰시는 천사
=> 다른 천사 : 하나님이 천사같이 쓰시는 종
•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 계10:1 - 힘센 다른 천사
○ 2절
•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 귀신의 처소.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 계16:13~14 - 귀신의 영이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로부터 나온다.
•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겔39:17~20
‧ 계19:17~18, 계19:21
‧ 마24:28 -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 이것이 계19장에 와서 이루어지는데, 이를 통해서 세상의 종말이 이루어진다.
=> 세상의 종말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데, 새로운 시대를 이루시는 역사다.
○ 3절
•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 사치, 음란, 향락, 부애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이단, 성형중독, 의처증, 의부증
‧ 사13:2~4 - 거룩히 구별하시기 위해서 검열하신다.
=> 민6:1~6 - 나실인, 나면서부터 구별된 사람
‧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귀신으로부터 온 것이다.
‧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수 앞으로 돌아올 확률은 전무하다.
=> 계22:11 - 의로운 자는 의로운 그대로, 거룩한 자는 거룩한 그대로
불의한 자는 불의한 그대로, 더러운 자는 더러운 그대로 두라
‧ 계22:10같이 인봉한 말씀이 때가 되어 개봉될 때에는, 계22:11같이 두신다는 말씀이다.
‧ 마3:12 -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신다.
‧ 마7:27~29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24:40~44 - 데려간 사람과 버려둔 사람
‧ 마25:1~13 -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
‧ 마25:32~34 - 양과 염소
‧ 이렇게 구원 받을 자와 심판 받을 자를 구별하신다. 그래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것은,
‧ 하나님이 소돔성을 심판하실 때,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가정을 건져내신 것과 같이 앞으로 심판을 앞두고 인 맞은 종을 생각하사 인 맞은 종의 가족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 흰 옷 입은 무리로 들어갈 자들에게는 겔36;26같이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셔서 회개하도록 하신다.
○ 4절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 슥5:5~9 - 에바에서 나온다.
‧ 롯의 가정을 소돔성에서 빼내셨고
‧ 기생 라합을 여리고에서 빼내셨고
‧ 모세를 애굽에서 빼내셨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바벨세상에서 나와 동참죄에 참예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 사치, 음란
•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계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5절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노아 시대에는 죄가 땅에 관영하여 물로 심판하셨다.
‧ 바벨세상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기에 심판을 받는다.
○ 6절
•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 7절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 사람은 사43:7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창조함을 받았다.
‧ 그러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살아가니 이것이 사치한 죄다.
•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8절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 계6:7~8
•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 계17:16
•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9절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10절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11절
•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12절
•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기명이요
○ 13절
•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사람의 영혼들 : 타락한 문화
○ 14절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15절
•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 16절
•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 계17:4
○ 17절
•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 18절
•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 19절
•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 20절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 바벨론의 심판을 인하여 즐거워하라
•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계17:6
○ 21절
•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22절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 맷돌 같은 바벨론이 보이지 않게 되니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 23절
•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24절
•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 계17:6
▣ 요한계시록 제 19장 - 백마 탄 자의 완전승리
‧ 슥6:1~3의 백마에 대한 예언이,
‧ 계6:2에서 흰 말로 성취되었고
‧ 계19:11~15에서 백마 탄 자의 완전 승리로 결말을 맺는다.
○ 1절
•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2절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 욜3:21 -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리라
‧ 계6:9~11 -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 값을 갚아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가지 하시려나이까
○ 3절
•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계14:9~11 -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 4절
•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 5절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 계1:1 - 그 종들
‧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계19:6~8 - 이런 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배하였으니
•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 신부가 될 사람의 영과 혼과 몸을 주관하신다. 살전5:23
‧ 계1:10, 계4:2같이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주관하신다.
‧ 예수 외에 내가 더 사랑하는 다른 주가 있어서는 안 된다.
‧ 사도요한이 성령의 감동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 우리도 성령의 감동 가운데 전능하신 이의 통치를 받으면 요한계시록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히신다.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되니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영광을 돌린다.
•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 마22:11~13
•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 슥3:1~5을 참고하면, 사단을 책망하여 쫓아주시고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셨다고 하였다.
•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이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실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 성경 속에서 진리적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 계14:4 -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잘못된 비진리와 뜻을 같이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 엘리야 : 아합과 이세벨, 바알과 뜻을 같이 하지 않았다.
=> 나봇 : 포도원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었다.
=> 다니엘과 세 친구 : 포로로 있으면서도 타협하지 않고 신앙을 지켰다.
‧ 우리는 다원주의 교회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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