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 말세의 징조와 순교자의 호소.
< 계6:2 >
활이란 예수님이 가지신 심판의 권세며
화살이란
면류관 :
계6:2의 면류관은 단수로 승리자가 한 사람이지만
계19:12의 면류관은 복수로 승리자가 다수의 사람이다.
계6:2의 면류관은 원어로 스테파노스, 즉 월계관을 뜻하고
계19:12의 면류관은 원어로 디아데마, 즉 왕관을 뜻하는데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와 악인을 진멸하고 받는 것이다.
이기고 :
기독교 복음의 1차 승리, 십자가의 승리다.
이는 (요16:33, 요일5:4-5)세상을 이긴 승리요,
(계1:18)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긴 승리요,
유대인의 교권과 로마인의 정권을 이긴 승리다.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기독교 복음의 2창 승리를 예고한 것이다.
(계19:11-12)심판주와
(계19:14-15)하늘 군대가
(계20:1-3)용을 잡고
(계19:19-20)짐승과 거짓선지는 산채로 잡아 불못에 넣고
(계19:17-18, 21, 습1:2-3)악인은 새의 밥이 되게 하는 것이
기독교 2차 복음 승리요,
이 싸움이 (계16:16)아마겟돈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