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차]21/05/06(저녁) "피해받지 않는 푸른 신앙"(계9:4)
- C 2021년 5월 11일 오후 12:13
- e 679
2021.05.06.목 제 281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피해 받지 않는 푸른 신앙 계9:4
‧ 벌레 먹지 않는 나무, 바람에 쓰러지지 않는 나무와 같이 피해를 받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피해를 받고, 뻔히 알면서도 피해를 받게 된다.
‧ 어디를 가도 영적으로든지 육적으로든지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피해를 받지 않는다면 평안함과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 하나님의 보호가 있어서 바로가 모세를 해할 수 없기에, 모세가 바로 궁에 들어갈 수 있었다.
‧ 다윗이 왕위에 오르게 되었을 때, 다윗을 해하려고 쫓아다닌 사람이 없었다.
‧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계속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 이르면 끝이 나게 된다.
‧ 내가 사망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로 가고 있다면 어렵고 힘든 것은 다 벗어지게 된다.
1.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는 푸른 신앙
‧ 계9:1~2
‧ 마25:1~13같이 주의 재림을 앞두고 영적인 밤을 맞게 된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교회나 준비하지 못한 교회나 다 졸며 자게 된다.
‧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
‧ 사60:2에서는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린다고 하였다.
‧ 흑암으로 인해서 영적인 소경이 되는 것이다.
‧ 사5:20~21같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진리가 비진같이 보이고, 비진리가 진리같이 보이게 된다.
‧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분별력을 회복하기에 영적인 소경이 되지 않는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을 살전5:1~6에서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근신하며 깨어 있고 시대를 분별하기에 때와 시기에 관하여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 된 일의 말씀을 전할 때, 들을 때, 믿을 때에는 생명의 빛이 전해졌다면,
‧ 될 일의 말씀을 전할 때, 들을 때, 믿을 때 영광의 빛이 전해진다.
‧ 영광의 빛을 받게 되면, 영계, 말씀, 심령, 표정, 생활, 미래가 밝아지게 된다.
‧ 때와 시기를 분별하므로 마25:5~6같이 깨어서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칠 수 있게 된다.
‧ 신랑이 오는 것을 알리는 아름다운 소식, 될 일의 말씀, 예언의 말씀을 전하면 졸며 자는 사람이 깨어나게 된다.
‧ 마지막 때 역사는 출애굽때 역사와 같아서 아론과 훌 같은 사람, 모세와 같은 사람, 여호수아 같은 사람, 갈렙과 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미리암이나 고라와 같은 사람도 있다.
‧ 영광의 빛은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곳, 듣는 곳, 믿는 곳, 묵상하는 사람에게 비춰진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영계, 말씀, 심령, 표정 생활도 밝아지게 하여 빛의 아들로 주의 재림을 알리고 외치는 일에 쓰신다.
‧ 영광의 빛을 받은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 가는 곳이 밝아지고, 있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을 밝아지게 해야 한다.
2. 마귀 참소 받지 않는 푸른 신앙
‧ 계12:10을 보면, 사단은 용이 되어 우리시대의 사람들을 밤낮 참소한다고 하였다.
‧ 우리의 실수와 잘못을 사단이 하나님께 고발하는 것이 참소다.
‧ 우리는 흑암을 벗고 마귀참소에 걸릴 것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 계12:11~12에 참소 받지 않는 세 가지 진리
=> 어린 양의 피로 참소를 이긴다.
=> 증거하는 말씀으로 이긴다. 계1:2 - 다 증거한 말씀
=> 순교의 사상으로 이긴다. 계6:9~11
‧ 마귀 참소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에녹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 다니엘을 모함하려는 자들이 국사에 고소할 틈을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하여서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것으로 사자굴에 넣었다. 그러나 다니엘을 건지시고 모함한 자들을 사자굴에 넣으셨고 그들의 집을 거름터로 만들었다.
‧ 마귀와는 상관없는 삶, 천사가 옆에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하실 것이다.
‧ 슥3:1~5에 등장하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예표의 사람으로 우편에 있는 사단이 그슬린 나무와 같이 만들었지만, 불속에서 여호수아를 꺼내시고 우편의 사단을 책망하여 쫓아내시고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서고 정한 관을 씌우셨다.
‧ 사단의 참소 가운데 힘들었던 종들에게 마귀 참소와는 상관없고 여호와의 사자가 함께 하는 푸른 신앙이 되게 하신다.
‧ 여호수아 곁에 있던 사단이 떠나갔던 것과 같이, 우리 곁에 있던 사단은 때가 되면 다시는 참소하지 못하게 하신다.
3. 황충이의 피해를 받지 않는 푸른 신앙
‧ 계9:1~4
‧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연기 가운데 황충이가 등장한다.
‧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가지고 나와서 사람을 해한다.
‧ 사33:4 - 남의 것을 노략질한다.
‧ 렘51:14
‧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 황충이한테 피해를 입으면 사람이 죽고 싶어지지만, 그 피해를 받지 않게 하신다.
‧ 우리가 겪고 있는 힘든 일은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다.
‧ 마24:3~5에도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을 주의하라고 하였다.
‧ 주변의 사람이 영적으로 안 좋은 것을 전해주어 흑암이 전해지고 내 영적인 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면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한다.
‧ 함께 기도하는 사람, 소망을 나누는 사람,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의 뜻을 나누는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한다.
‧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을 가까이 했기에 망하였고
‧ 가룟유다는 예수를 가까이하지 않고 돈을 가까이 했기에 망하였다.
4. 귀신의 영의 피해 받지 않는 푸른 신앙
‧ 계16:13~14
‧ 계5:6 -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 성령의 감동 가운데 살지 않는 사람은 귀신의 영이 들어오게 된다.
‧ 계18:1~3같이 살게 된다.
‧ 해를 입은 교회, 해를 입은 교회의 종과 성도로 살아야 한다.
=>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신령한 종과 성도가 되고 남자아이를 해산하기 위해 부르짖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 사치, 음란,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 사도요한은 성령의 감동 속에 기록하였다면, 우리는 성령의 감동 가운데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외쳐서 사람을 살려 주님 앞에 설 때 칭찬 받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 일곱 뿔, 일곱 눈, 일곱 등불, 일곱 영의 역사를 주셔서 사도요한과 같이 성령의 감동 속에 말하고, 마음 먹고, 생각하고, 생활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쑥물의 피해를 받지 않는 푸른 신앙
‧ 쑥물에 중독되면 안 된다.
‧ 계8:10~11
‧ 렘9:15 - 독한 물
‧ 렘23:15~16 - 거짓선지의 사악한 교훈
‧ 슥14:8같이 여호와의 말씀 따라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성령의 생수를 받아 영과 혼과 몸이 깨끗이 씻어지며 슥13:1같이 죄와 더러움이 씻어져야 한다.
‧ 하늘로 내리는 이슬과 단비의 생수를 통해 푸른 신앙으로 살아나야 한다.
‧ 생수로 시원함을 얻고 깨끗함을 얻어 이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결론 : 피해 받지 않도록 푸른 신앙을 지켜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