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53차 2018/6/4 (저녁) 하늘에 전쟁의 비밀을 바로 알고 피해받지 않게 살아라(계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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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전쟁의 비밀을 바로 알고 피해 받지 않게 살아라 


하늘의 전쟁의 비밀을 바로 알고 피해받지 않게 살아라.  계12:7~9

·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과 눈에 보이는 육적인 전쟁이 있다.

· 하늘의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다.

1. 하늘의 전쟁의 비밀을 바로 알아라.

하늘에 전쟁이 있음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계12:7~9의 말씀을 알아야 하늘의 전쟁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비밀이다.

· 비밀은 특정한 사람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비밀이다.

· 전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이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1) 전쟁의 대상

· 하나님 편에서는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마귀 편에서는 용과 그의 사자들이 전쟁에 참여한다.

· 용의 정체는 옛 뱀, 마귀, 사단이다.

· 창세이후로 공중에서 이러한 전쟁이 없었다.

· 이러한 것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알고자 하는 사람도 없다.

2) 전쟁하는 목적

· 전쟁을 하는 목적이 있다.

· 사단이 지난 6000년 동안 공중에서 권세를 잡고 역사하였다.

· 밤낮 성도를 참소하였다.

· 주님이 공중에 오시기 위해서 인 맞은 종과 순교자가 공중으로 올라가서 주님을 영접해야 하는데,그 장소에서 사단이 권세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단을 쫓아내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3) 전쟁하는 시기

· 계12:1~6같이 신령한 말씀을 전하는 영적 교회에 신령한 종과 성도가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사명자가 나오게 된다. 이 때가 하늘의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다.

·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명 있는 종들이 나오면 이 때에하늘의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 하늘의 전쟁은 이미 일어났다.

4) 전쟁의 결과

· 다른 전쟁은 승패가 정해져 있다. 미가엘 천사장이 승리하는 전쟁이다.

· 그래서 용과 그의 사자들이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여 전부 땅으로 내려오게 된다.

· 계12:12을 읽어보면 크게 분내어 내려갔기에 땅과 바다는 화가 있다고 하였다.

· 땅으로 쫓겨 내려온 용은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 계13장과 같은 수정통치시대가 되는 것이다.

5) 전쟁으로 일어나는 현상

· 영계의 혼선이 오게 된다.

·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이 되어야 하는데 마귀와 접선이 된다는 것이다.

· 최초로 영계의 혼선을 겪은 사람은 하와다.

· 아담과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혼자 다니다가 뱀을 만났다. 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되었다.

· 영계가 잘못되면 상식에도 못 미치는 판단을 하게 된다.

· 흙으로 지음을 받은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하와가 어떻게 선악과를 먹는다고 하나님같이 된다는말인가.

·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뱀의 줄을 잡으므로 영계의 혼선이 와서 선악과를 먹게 되었고 타락하게 되었다.

· 처음 난 가인은 아벨을 죽인 첫 살인자가 되었다. 죄로 인한 악의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 다니엘은 응답 받았다고 안 했다. 기도를 많이 하던 사람이어도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중요한일을 하였다.

· 정말로 신령한 사람은 신령한 척하지 않고, 누구든지 섬기고 겸손하며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나타내지않는다.

· 말씀에 혼선과 혼란이 오게 된다.

· 말씀으로 기준을 잡고 정도로 가야 한다.

· 바르게 가는 길은 조금 늦는 것 같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육적인 결과로 봐서는 안 된다.

 

2. 피해 받지 않게 살 때다.

· 어떻게 해야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을 것인가.

1)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라.

· 계10:8~10

· 요한계시록 = 작은 책

·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꿀같이 먹는 종은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 작은 책의 말씀을 꿀같이 먹게 되면,  하나님의 비밀이 보이게 된다. 하늘의 전쟁의 비밀이 보이게 된다. 다가오는 미래도보이게 된다.

2) 부르짖고 기도하는 종

·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면 그 말씀이 내 속에서 운동하면서 기도가 쏟아져 나오게 된다.

· 영의 사람이 기도가 안 되는 것을 가장 답답해 한다.

· 기도를 소리 내서 하지 못하는 것은 막힌 것이다.

· 계12:1~2을 보면,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다고 하였다.

· 사26:16~17에서 산기가 구로하며 부르짖는 것은 간절한 기도다.

· 사19:19~20에서는 압박과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을 떄 표적과 증거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 렘33:2~3에서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고 하였다.

· 사33:2

· 합3:2

· 암7:1~6

·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있는 증거는 기도에 있다.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는 증거 또한 기도에있다. 사단의 역사를 받지 않는 증거다.

· 영이 바로 될 때 말씀 속에서 진리가 전해지는 것이다.

· 부르짖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능력, 힘, 줄, 역사가 더 강하게 내려주실 것이다.

· 지난 날 아무리 크고 화려하게 쓰임을 받았어도 오늘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 말씀이 내려야 한다.

=> 삼대직분을 받았던 엘리도 몸이 비둔하고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은 이미 역사하시지 않았다.

· 권위는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미 버리시고 그늘에 있던 사무엘과 교통하셨다.

·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교통하시는 것을 보고 분별해야 한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능력, 말씀의 검, 기도의 힘, 사람을 감화, 감동시키는 말씀속에 힘이 있다.

3) 예언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종

· 계1:3 -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 말씀을 물이 흐르는 것과 같이 전하는 종이 되기 위해서는 방언을 유창하게 해야 한다.

· 시1:1 - 복 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다.

· 예언의 말씀, 될 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  영계가 맑아지고 밝아져서사단의 참소에 걸리지 않게 된다.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계속해서 지속된다.

· 사단이 참소할 약점, 헛점을 보여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당당하게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4) 일곱 영의 감동 속에 살아라.

· 계1:10, 계4:2에서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주후 95년경에 성령의 감동 속에 주님을 만나고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통해 들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하였다.

·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기에,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

· 계1:4, 계3:1, 계4:5, 계5:6같이 하나님의 일곱 영의 감동을 받아야 한다.

· 일곱 영으로 사단이 참소하지 못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해주실 것이다.

· 사단은 이제 귀신의 영으로 사람을 미혹하기에,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 감동 속에 살아야 하늘의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 기도하고 있는데 졸리고, 말씀을 듣고 있는데 다른 생각이 든다면 하늘의 전쟁의 피해를 받는 것이다.

· 마음판에 새겨지고 머리에는 기억되어 필요로 할 때 말씀이 떠올라야 한다.

· 말씀이 검이 되어 사단의 역사 앞에 말씀을 외치므로 하나님의 사람을 살리는 능력과 힘이 일어나야한다.

· 말씀으로 무장된 종은 사단이 물러나게 된다.

 

 ※ 결론 : 독수리 같은 영계의축복을 받으라.

내 영계가 향상되고 있으면 멀리 보고, 넓게 볼 수 있기에, 많은 것들이 알아지게 된다.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예수만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된다.

영계가 독수리같이 향상되며 분별력이 생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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