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계4:6-8)
네 생물은 밤낮 쉬지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하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데 사자는 들짐승을 대표해서 송아지는 가축을 대표해서 사람은 인간을 대표해서 독수리는 날짐승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밤낮 영광을 돌린 것 같이 우리도 네 생물같이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1) 사자 같은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사자같다 함은 들짐승을 대표한 것이지만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진리는 사자같이 강한 신앙의 용사다. 즉 사자같이 강한 신앙으로 두려움이 없는 용사가 되어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미5:7-9)이슬과 단비를 받으면 젊은 사자 같은 신앙이 되어 사람을 기다리거나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그 종의 손이 들려지기만 모든 대적이 꺽어진다고 하였다. 출애굽기 17장에 모세가 히브리민족을 이끌고 출애굽할때 아말렉이라는 대적이 막자 하나님의 종 모세의 손이 들려지므로 아말렉은 꺽어지고 이스라엘은 승리하였다. 이스라엘의 승리, 모세의 승리, 하나님편의 승리를 이루었고 이스라엘은 아말렉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우리는 사람이라 자꾸 사람편이 되기 쉽고, 사람편의 말을 하기 쉽고, 사람편의 행동을 하기 쉽고, 사람의 편을 들기 쉽고, 사람편의 생활을 하기 쉽다. 사람과 사람끼리 부딪힘에서는 지렁이같이 되고 복음을 위해 기호를 들고 나갈 때는 사자같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 진정 하나님편의 사람이며 이런 사람에게 대적으로부터 자유함을 보장해주신다. 2) 송아지 같은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되므로 그 제단에 여호와의 응답이 내렸고 엘리야제단의 승리, 엘리야의 승리, 이스라엘의 승리, 하나님편의 승리가 되었다. 송아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은 희생하고 충성하지만 그럴 때 고통과 부담이 동반된다. 그러나 예수님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여 많은 열매를 맺었듯 고통과 부담이 있는 희생과 충성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성과 희생을 받아들이려면 내 속에 욕심이 없어야 하고 사리사욕이 없어야한다. 송아지같이 충성하고 희생하므로 복음의 승리를 이루어 낸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삼십년 동안은 아버지일을 도와 목수일을 하셨고 주님의 손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힘들고 어렵고 다른 사람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 때는 안 좋은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 종을 기억하신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모든 사람이 떠나갔어도 그는 가장 어린나이로 사심없이 예수님을 따라가므로 예수님의 유언을 받았고 마지막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되었다. 우리가 희생하고 충성하고 자기 욕심을 버리고 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그런 종에게 이마에 인을 치고 기념책에 기록하여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고 그 종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3) 사람 같은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갈4:19, 빌3:21, 고전15:44-49) 참 하나님편의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이라고 하였다. 우리 속에 있는 자아가 무너지고 성품이 바뀌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 4) 독수리 같은 하나님편의 사람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사46:10-11)독수리 같은 영계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모략을 베푸신다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계속 주셔서 그 종의 영계가 계속 향상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이런 사람은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마음먹고,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말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행동하게 하셔서 자유함을 주신다.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도록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도록 순발력을 주신다. 결론 : 하나님편의 사람으로 생활하도록 자유함을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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