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고한 바위의 보장 (사33:16)
견고한 바위되신 에수님의 보장을 받아야 할때고, 보장이 필요할때고
보장을 받을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 생활을 바로해야 보장을 받게 된다.
보장받는 축복은 높은 곳에 거하게 하시고 양식이 공급되고 물이 끊기지 않게 하신다.
1) 영계를 보장해 주신다(겔36:26)
새영과 새마음을 받아서 영이 바로 되어야 한다.
o 요일4:1-6에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분별하라. 영은 진리의 영도 있고 미혹의 영도 있다.
. 우리는 진리의 영을 받아야지 미혹의 영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시대에 영계가 잘못되는 이유는 자꾸 신령해질려고 하고 신비한 세계를 들어갈려고 하다가 잘못된 영을 받는 것이다.
우리시대는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자꾸 응답을 받을려고 하고 신령한 꿈을 꿀려고 하고 무엇인가를 보고 들을려고 하다가 잘못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대로 기도하고 바른 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서 알게도 하시고 깨닫게도 하고 분별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서 잘못되는 이유도 욕심내니깐 잘못되는 것이다.
누구한테 신령하다는 소리를 들을려고, 신령한체 하니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정말 신령한 사람은 신령한체 안하고 정말 신령하지 못한 사람이 신령하다는 소릴 들을려고 심령한체 한다.
우리가 말씀을 50을 알면 기도하고 생활도 50, 이렇게 함께 비율을 맞추어서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영의 세계를 주님이 보장해 주셔야지 절대로 미혹의 영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안되는 것이다.
미혹의 영은 다른 사람을 자꾸 미혹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미혹의 영이다. 자기 스스로 과대평가를 하는 것이다. 나서기 좋아하고 신령한체하기를 좋아하고 이것이 가장 위험하게 된다.
. 사29:9-12에는 “깊이 잠들게 하는신”도 있다.
. 마25:1-13에 “다 졸며 잘세”하나님의 비밀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영적 소경이 된다는 것인데 이것을 경계해야 하고 이렇게 되지 않도록 보장받는 것이 영계의 축복으로 자기 응답이 기준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을 잡고 따라가는 것이다. 이다.
o 계16:13-14에 귀신의 영이 나오는데 신령하지 않아도 말씀 붙들고 따라 가는 사람이 도 안전한 것이다.
미혹의 영이나, 깊이 잠들게 하는 신, 귀신의 영, 잘못된 영일 들어오면 자꾸 자기 중심적으로 가는 것이 잘못된 쪽으로 가는 것이다.
진리의 영이나 새영, 하나님의 역사는 자꾸 하나님의 중심으로 가는 것이다. 말씀 중심이 곧 하나님의 중심으로 가는 것이다.
내가 응답받았는데 자꾸 내가 가면 안 되는 것이다.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망가지는데 용, 짐승,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용은 마귀, 짐승은 공산주의 자, 거짓선지자는 계시록에서는 떨어진 별로 말씀 한번 잘못 듣고 아멘하는 순간 귀신의 영이 들어오는 것이다.
계18:1-3에 귀신의 영이 이 세상에 들어오면 귀신의 처소가 되고
이 심령에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심령이 귀신의 처소가 되는 것이다.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사치, 음란, 향락, 부의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우상숭배, 이단에 빠져 버리게 됨으로 누구도 귀신의 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주님이 우리의 영계가 고장나지 않도록 늘 그 분이 보장해주셔야 한다.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이 머무는 사람은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못한다.
겔36:26절 같이 새영을 부어주신다.
사4:4에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
단4:8-9,18, 단5:12-13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들어오면 악령은 못 들어온다.
벧전4:12-16에는 영광의 영
고전2:10-11에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하는 영
계5:6에 일곱영(계1:4, 계3:1, 계4:5)
계19:10에 대언의 영
계22:6에는 선지자들의 영도 부어주셔서 견고한 바위되신 예수님이 우리시대에 절대적으로 우리의 영의 세계가 바로 되도록 주님이 보장해 주셔야 되는 것이다.
잘못된 영은 순종을 하지 않는다.
성령을 소멸하면 원망, 불평, 혈기, 종을 훼방하고 교회를 비판하게 된다.
2) 신앙을 보장해주신다(눅18:8)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믿음이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가 안 믿어진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보자.
o 믿음은 말3:2-3에 우리의 믿음을 연단시켜서 슥4:2, 계1:20같이 영원토록 변함이 없는 금촛대신앙을 만든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해져서 변함없게 만든다.
이 복음은 변함이 없어야 된다. 1년전이나 10년전이나 똑같이 변함이 없어야 한다.
주의 종과 장로님들이 흔들리면 교회와 성도들이 흔들리고 교회가 시끄러워진다.
나무가 흔들려도 뿌리가 깊이 박혀져 있으면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26:2-3에도 심지가 견고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
누구도 자신있게 말할 수 없고 주님이 생명까지도 보장해 주셔야 한다.
3) 기도를 보장해주신다(사33:2)
사33:2에“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은혜를 우리에게 보장해주셔야 되고 은혜가 있을 때 말씀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말씀은 우리를 잡아주는 기준이라면 은헤는 내가 그 말씀대로 살수 있는 힘이다.
주의 종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통달한 종이 은혜가 빠져 버리고 말씀만 많이 알면 심판자가 되어버리고 다시 말하면 종말론에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용서도 못하고, 품지도 못하고, 위로도 못하고 너는 안돼, 너는 심판이야 그렇게 가게 된다.
종말의 말씀을 많이 아는것만큼 은헤가 풍성해야 된다.
o 은혜는 히4:16같이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 초림의 주가 오셨을 때 은혜,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것이니라.
그래서 우리가 은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알곡은 알곡끼리, 쭉정이는 쭉정이끼리 “그대로”가 적용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우리는 생사에 갈림길에 살고 있는 자기 관리를 철저히 관리해야 살아남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지막 이 시대는 은혜자로 살아야 한다.
은혜가 기도하게 하고, 은헤가 찬양하게 하고, 은혜가 아멘하게 하고,
은혜가 사랑하게 하고, 은혜가 감사하게 하고, 은혜가 용서하게 하고,
은혜가 함께 가게 하기 때문에 은혜가 떨어지면 안된다.
o 주를 앙망하오니 사40:29-31에 새힘을 주시며
o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소서 사50:4-5같이 나의 귀를 열으사 말씀을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고 말씀에 붙들려서 살아야 한다.
o 환난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단12:3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게 한다.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도록 예수그리스도가 그 기도를 보장해 주셔야
된다.
예루살렘교회는 특별 작정기도를 4개월 동안 하는데 기도를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기도를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마음을 쏟아붓고 기도를 열심히 할 때 응답이 있고 희열을 느끼고 기도의 맛을 느낀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하는데 말씀이 없이 기도하면 신비주의로 가게 된다.
4) 생명을 보장해주신다(사43:1-4)
우리는 왜 생명을 보장을 받아야 하나?
우리는 살아서 주님을 영접햐야 되고, 살아서 천년왕국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43:1-4에 마지막 때에 지명하신 종에게 생명을 보장해주시는데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며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대신하신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과 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죽고 사는 것이 건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주님이 나에게 제어 장치와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기도를 시키시는 것인지 분별해야 된다.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때 순종해야 하며 거역하거나 불순종하면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된다.
모든 질병을 보장하시고 건강까지도 보장해 주신다.
5) 물질을 보장해주신다(사23:18, 사45:3-4, 사60:5-9)
이 예언은 2750년 전에 예언해 놓은 것이 이제는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
. 사23:18에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
사45:3-4에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사60:5-9에 물질을 제단에 주시는데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오면 얼굴에는 희색을 발하며 마음은 놀라고 화창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환난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기업에, 종에게, 제단에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셨고 견고한 바위되신 예수님의 보장을 받아서 사리사욕을 죽여 주신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은 될일의 말씀, 아름다운 소식을 전파하는 일에 쓰라고 물질을 주신다.
그 일을 열심히 하는 기업, 열심히 하는 종, 열심히 하는 제단에 하나님이 주신다.
노아에게 방주 만들 수 있도록 물질을 주셨듯이, 아브라함이 힘들어하니깐 하나님이 아내를 잠시 빼기게 하셔서 아내를 찾아오면서 더불어 물질도 함께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쓰시고 초대교회는 유무상통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이 없어서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는 큰 물질을 어떻게 하면 잘 쓰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람살리는 일에 그 물질이 온전히 쓰여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신다.
이것을 주님이 보장하주시는데 영적인 보장, 육적인 보장까지 보장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결론: 예수님의 보장 속에 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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