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6/10/15 주일저녁 [행위무장 바로하는 촛대교회 (계3:1-6)]

 

◎ 행위무장 바로하는 촛대교회 (계3:1-6)

    사데교회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고 책망을 받았고 그것을 일깨워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으라고 하였다.


1)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지고 나타나셨다 (1)
    이 교회는 일곱영의 역사를 받아야만 일곱별 같은 종의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계4:5, 계5:6)최종 마지막 때 주시는 성령이 일곱영인데 일곱영을 받으면 불완전한 것이 완전케 된다.

    (계1:20)주의 오른 손에 붙들린 일곱별이 된 종은
    (단12:3)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별빛 같은 종이 된다.

    은혜시대에는 보혜사 성령을 받았지만 사데교회와 같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차지 못하면 죽게 되니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지고 나타나신 것이다.


2)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지 죽은 교회다 (1-2)
    (약2:14-17)야고보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했다.

    (계9:4)사도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믿음은 푸른신앙이다.
    푸른 신앙은 피해받지 않는다.

    행함이 없는 믿음, 즉 죽은 믿음이 영혼구원에는 무관하지만 환난시대에는 이 믿음으로 인해 버림받게 된다는 것이다.


3) 자신을 일깨워라 (3)
    복음을 어떻게 받았으면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고 했다.

    우리는 복음을
    (사46:10-11)하나님의 모략 속에 받았고
    (사50:4-5)학자의 귀를 열어 주셔서 들었고
    (히5:12-14)지각을 사용하여 생각하고
    (계1:3)기록한 것을 지키고
    (계3:19)열심히 회개하여야 한다.


4) 합당한 자가 되라 (4)
    우리는 마지막 복음에 합당한 자, 사명있는 자로, 종으로, 신부로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합당한 자가 몇 명밖에 되지 않으며
    에녹이 삼백년 동안 주님과 동행했듯 이 사람들과 주님이 함께하시니 이는 흰 옷을 입은 한당한 자이기 때문이다.


5) 흰 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않고, 아버지 앞과 천사 앞에서 시인한다 (5)
    흰 옷이란 (계9:7-8, 계19:14-15)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예복으로 성도들의 옳은 행실, 즉 (계14:4)음녀교회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는 정절있는 신앙이다.
    과거 엘리야와 라봇,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은 신앙사상이 신앙의 정절이다.

    (계13:8)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고 하였다.
    과거 하나님이 모세에게 범죄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책에서 지워진다고 하셨다.
    (계20:15)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불못에 던지우고
    (계21:27)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만이 새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님이 아버지와 천사 앞에 시인해야 하는데
    (마7:21-23)불법을 행한 자는 예수님이 모른다고 부인하시고
    (미25:10-12)기름등불 준비하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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