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3 (약3:13-18) 1) 말에 실수가 없는 합당한 생활 (1-2)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매어 바다에 빠트리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당연히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쳐야 한다. 미가선지는 입의 문을 지키라고 하였다. 본인이 말의 실수를 인정해야 고치게 된다. 2) 지혜와 총명으로 선행을 행하는 합당한 생활 (13)
3) 시기와 다툼을 버리고 합당한 생활 (14-16)
시기가 있는 사람은 독하다는 뜻이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교회는 요란과 악한 일이 있다고 하였다. 과거 다니엘을 시기하여 모함하던 사람들이 도리어 사자굴에 들어가 뼈까지 먹혀버렸다. 4)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로 사는 합당한 생활 (17-18)
5) 화평으로 의의 열매를 거두는 합당한 생활 (18)
|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 | 21423 | 2025년 4월 14일 | |
공지 | ![]() | 27937 | 2025년 3월 28일 |
259 | ![]() | 1173 | 2014년 5월 19일 | |
258 | ![]() | 1315 | 2014년 5월 19일 | |
257 | ![]() | 1321 | 2014년 5월 19일 | |
256 | ![]() | 1375 | 2014년 5월 19일 | |
255 | ![]() | 1213 | 2014년 5월 19일 | |
254 | ![]() | 1572 | 2014년 5월 19일 | |
253 | ![]() | 1332 | 2014년 5월 19일 | |
252 | ![]() | 1295 | 2014년 5월 19일 | |
251 | ![]() | 1300 | 2014년 5월 19일 | |
250 | ![]() | 1281 | 2014년 5월 19일 | |
249 | ![]() | 1330 | 2014년 5월 19일 | |
248 | ![]() | 1410 | 2014년 5월 19일 | |
247 | ![]() | 1273 | 2014년 5월 19일 | |
246 | ![]() | 1237 | 2014년 5월 19일 | |
245 | ![]() | 1297 | 2014년 5월 19일 | |
244 | ![]() | 1299 | 2014년 5월 19일 | |
243 | ![]() | 1285 | 2014년 5월 19일 | |
242 | ![]() | 1295 | 2014년 5월 19일 | |
241 | ![]() | 1300 | 2014년 5월 19일 | |
240 | ![]() | 1308 | 2014년 5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