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할 때다(약5.16ㅡ18)
어느 때보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 살고 있다
엘리야의 심정은 불을 내리지 않으면 바알 선지자들의 손에 죽게 되는 절박한 순간이다
우리 기도가 엘리야같이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를 해야 할 때이다.
1. 뜻을 정하고 기도할 때다
다니엘이 포로 생활 가운데 뜻을 정하고 기도했다
우리도 엘리야의 심정으로 다니엘같이 뜻을 정하고 기도해야 한다
뜻을 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선 응답 후기도 큰 은총을 받게 된다
2. 기도를 쉬지 않고 기도할 때다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은 죄라고 고백했다
3.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신다는 믿음을 같고 기도할 때다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신다는 믿음을가져라
눅18장에 과부의 원통한 사정을 수리해 수신 것 같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4. 기도가 체질화 생활화 되게 기도하자
5.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기도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저절로 기도는 응답한다
결론.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