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파수군의 신앙을 가질 때다
본문. 합ᆞ.1ㅡ3
하박국선지서는 말세 사명자를 파수군으로 보았다
유대인들은 외부 침입이 많아 성루에 망대를 세우고
적이 오는지 파수를 했다
마25.1ㅡ13에도 신랑이 오는지 깨어 외치는 파수군은
자는 자를 깨우는 사명있는 종이다
말세에 영원한 복음을 받은 종들이 파수군이다
1. 묵시를 바라보는 파수군이 되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어두움에 잠기지 말고 하니님의 비밀 하나님의 계시만 바라보라
사도요한을 범죄자 수용하던 밧모섬에 데려다 놓고
주님의 계시를 보여 준것은 묵시만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 보라는 것이다
2. 깨어 있는 파수군이 되라
안일 태만 게으름의 잠을 자지 말며 깨어 있어야 묵시만을 바라 볼 수있다
3. 인내 하는 파수군이되라
밤을 세울 파수군은 인내 해야된다
매일 매일 깨어 있을 려면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농부 같은 인내와 욥 같은 인내 가져야한다
깨어 있다는 것은 특별한 소유로 구별된 삶이다
4. 믿음을 가진 파수군이되라
밤을 세우는 파수군이 새벽이 온다는 믿음이 같이 우리는 묵시가 이루어 진다는 믿음을 기져야 한다
5. 묵시를 마음 판에 새기는 파수군이 되라
좋은 파수군이 되라
좋은 파수군을 이웃으로 가져라
될일의 만씀만 바라보는 파숫군이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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