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인맞은 종 십사만사천 (계7:1-4)
1. 바람잡고 있을 때 하나님의 인을 치신다.
여기서 바람이란 전쟁의 바람으로 이바람을 놓으니 계9:13-16에 가서 유브라데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
지구땅1/3의 인구가 죽게 된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신다.
2. 해돋는데서 하나님의 인을 친다.
할례의 인이나 성령의 인은 인치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하나님의 인은 인치는 장소가 정해져 있다.
동방, 바닷가, 땅모퉁이, 동방 먼 나라, 해돋는 곳, 섬이 아니다 라는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신다.
3. 될 일의 말씀을 보여주신 종 (계1:3)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여 주신 종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쳐 주신다.
4. 영적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인을 친다. 계7:8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육적인 이스라엘을 완악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또 사14:1에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신다고 하셨으니 이를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한다.
이것이 롬11:25에서 말씀하신 이방인의 충만한 수이다.
5. 십사만사천은 실재수로 등장한다.
계7장을 보면 십사만사천은 한 지파에 일만이천씩 열두지파 해서 십사만사천이 나오게 된다고 말씀하였다.
즉 십사만사천은 상징이나 영적인 수가 아니다. 이들이 나와 다시예언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소용돌이 치고 있다.
※ 이런 뜻이 종들을 손그늘에 숨기시고 은밀한 가운데 날카로운 칼같이,
마광한 살같이 만드시며, 다양하게 검열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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