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6 결말이 아름다운 사람 (약5:11)

 @ 결말이 아름다운 사람 (약5:11)
 본문 말씀에서 결말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욥을 들고 있다.  욥은 입의 문을 지킬 때,  갑절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1. 항상 기뻐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복음안에서 항상 큰 기대와 소망을 가져야 한다. 

2. 쉬지말고 기도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다. 자신의 영이 힘을 얻으려면 쉬지 않고 기도해야한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억속에 늘 있는 사람이다. 

3.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좋지 않았던 일,  슬픈일,  난제를 만났을 때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일,

 기쁜일 감사할 수 있는 일을 주신다. 

4.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성령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할 때 소멸되지 않는다.

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악한 것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게 된다.  

결론: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존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