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를 바라보는 파수군아 정한 때가 되었다 (합2.1ㅡ3)
1.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1. 용의 기를 꺾어으시는 정한 때가 되었다
ㆍ계12.7ㅡ9 하늘의 전쟁에서
미가엘 천사장이 이김으로 용의 기가 꺾였다
2. 모든 대적의 기를 꺾으실 정한 때가 되었다
(미5.7ㅡ9)
ㆍ네 손이 네 대적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3. 육체의 소욕을 꺾으실 정한 때가 되었다
(갈5.16ㅡ17)
ㆍ 사4.4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서 육체의 소욕을 죽이신다
ㆍ인간성은 소멸하는 영으로 죄악성은 심판하는 영으로
4. 주의 일이 좋은 소문 날, 정한 때가 되었다 (합3.2)
5. 주의 일이 부흥케 되는 정한 때가 되었다 (합3.2)
결론. 깨어있는 파수꾼의 시대가 온다 (마25.5ㅡ6)
외치는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