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를 의뢰하는 신앙 인격
렘17:5-6 사람을 의뢰하는 사람
렘17:7-8은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이다.
*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즐거움을 삼는다.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다.
*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힘을 받는다.
* 여호와를 존중히 생각하는 사람
o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신다고 하신 것은:
말씀, 진리, 믿음의 뿌리가 심령에 깊이 내려져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동요되지 않고, 변동이 없고, 변함없이 안정되게 정착되어진 신앙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신앙은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니 두려 울게 없고 불안 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참고 계3:10)
이런 역사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하기 때문이라고 했으니 이제는 주 만을 의뢰하고 의지할 때다. (3)
(참고 사11:3, 사40:29-31, 사44:1-4, 렘17:7-8, 말3:16-17)
o 여호와가 우리의 영원한 반석(참고 사33:16, 마7:24-25, 고전10:1-4)이 되시니 우리가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할 때가 바로 이 때라는 것이다.
즉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이 시점을 말씀하신 것이니 반석(말씀, 진리) 위에 세워진 견고한 신앙이 되라는 것이다. (4)
o 이런 때에는 교만하고 마음이 높아진 자를 낮추시고 신앙이 견고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5) (참고 고전10:12, 약4:6, 벧전5:5-6)
o 여호와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발로 밟아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6)
2. 정직한 신앙의 인격이 되어야 한다. (7)
o 말씀과 진리 되시는 주님이 정직하시니 정직한 자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 의인의 정직한 길을 간다는 것이다.
@ 여기서 정직함이란 :
도덕적, 윤리적인 정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그대로를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생활하고 그 말씀대로 좌,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의로운 곧은 신앙을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계22:18-19같이 가, 감하지 않고 그 말씀으로
슥4:10같이 기준을 잡고 비 진리와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간사함이 없는 신앙이다.
정직한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주께서 그 앞길을 항상 평탄하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정직한 신앙이 이 시대에 의인의 신앙이다.
즉, 위선되지 않고, 거짓되지 않고, 과장되지 않는 신앙이다. (7)
3. 주를 의지하고 사모하는 자의 신앙 인격이 되어야 한다.(4,8-10)
o 주의 심판하시는 날이 가까울 때는 우리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사모한다는 것은 :
우리는 생활 속에서 말씀과 진리와 은혜를 내 영혼이 간절히 사모할 때
놀라운 영적 향상이 따르게 된다. (8)
o 주께서 땅을 심판하실 때에 뜻이 있는 종들이 밤에, 영혼이 주를 사모하며 중심으로 주를 간절하게
구하므로 세계의 구원받을 거민들이 의를 배우는 때가 온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2;22같이 수에 칠 가치가 없는 사람의 많은 수를 의지하고
미7:1-6같이 가족이라도 믿을 수 없으며 미5:7같이 인생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미7:7-8같이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격이 되어야 할 때다.
주 만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신앙은 앞서간 선진들의 신앙이다.
@ 의지하는 신앙
주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것은 옛날 선지들의 신앙이다. 엘리야, 모세 같은
신앙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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