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수 제 308차 성회 셋째 날 오후공부
▣ 요한계시록 제 2장 - 촛대의 비밀과 별의 비밀
◎ 버가모 교회 계2:12~17 - 말씀 무장하라
‧ 슥4:10을 보면, 스룹바벨 유다총독이 스룹바벨 성전을 지을 때 다림줄로 기준을 잡았던 것과 같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될 일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그 말씀으로 기준을 삼아야 한다.
•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3절
‧ 버가모 교회는 안디바가 순교한 교회다.
‧ 사단의 위가 있는 곳에 세워진 교회다.
•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4절
‧ 발락의 교훈, 발람의 교훈, 니골라당의 교훈을 이기기 위해서는 진리 되시는 말씀으로만 이길 수 있다.
‧ 발락의 교훈 : 물질로 사람을 미혹하는 교훈, 민23장에 등장
=> 발락이 발람에게 돈을 줄 테니 히브리 민족을 저주하라고 하였다.
‧ 물질의 힘으로 사람을 움직이려는 것이 발락의 교훈이다.
‧ 발람의 교훈 : 물질이 없는 종이 물질에 미혹 받은 교훈
=> 발락이 오라고 할 때 발람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지 말라고 응답하셨다. 그러나 물질에 눈이 멀어 또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가라고 하시며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죽이게 하셨다.
=> 처음 받은 응답이 바로 된 것이며, 두 번째 받은 응답은 욕심 따라 온 응답으로 사망에 이르는 길이었다.
‧ 물질이 없을지라도 물질 따라가지 말고 말씀을 좇아가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발람은 물질을 좇아갔고,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 창12:1~4
‧ 벧후2:15~16에서 베드로는 발람이 불의의 삯을 사랑한 것을 선지자의 미친 것이라고 하였다.
‧ 물질에 미친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지 못했고, 결국 나귀가 피하며 입을 열어 깨닫게 하였다.
‧ 마지막 요한계시록에 이러한 말씀이 등장하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 우리 시대에도 현대판 발람, 발락이 나온다는 것이다.
=> 물질에 미쳐 미혹되는 발람, 물질로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발락
‧ 될 일의 말씀을 무장하여 이 교훈을 물리치라는 말씀이다.
‧ 말씀이 있으면 물질은 따라오지만, 물질은 말씀이 따라오게 하지 못한다.
‧ 사23:18, 사45:3~4, 사60:5~9
‧ 히4:12~13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다.
‧ 된 일의 말씀은 이미 이루어졌기에 운동력이 약하지만,
‧ 될 일의 말씀은 이루기 위하여 운동한다.
‧ 창1:1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있었고 그 말씀 따라 역사가 일어났다.
‧ 우리는 혹시 내 신앙과 인생을 버릴 만큼 물질에 미혹되어 살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한다.
‧ 물질이 없다고 발람과 같이 살면 안 된다. 물질이 없을수록 말씀을 붙들고 말씀 좇아가야 한다.
‧ 물질 우선주의를 버리고 말씀 우선주의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이다.
•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 니골라당의 교훈 계2:6 -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 말1:2~3 - 에서를 미워하신다.
‧ 니골라당의 행위를 주님께서 미워하시니 이는 곧 약속이 없는 에서를 미워하시는 것과 같다.
‧ 니골라 : 초대교회 집사를 세울 때 최초로 쓰임 받은 사람
‧ 말씀을 중심해서 가지 않고 사람을 중심해서 가는 것을 당이라고 한다.
‧ 니골라는 유대교 사람으로 율법을 따르므로 경건하고 흠 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 이와 같은 사람이 마지막에 사람중심으로 당을 짓고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며 나오니 이것을 니골라 당이라고 하였다.
‧ 출애굽 때는 고라의 당, 마지막 때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 니골라당의 교훈은 말씀 중심의 교훈이 아니라 사람의 말로 교훈을 삼는 것이기에, 그 속에 생명력이 없다.
‧ 사람의 교훈, 사람의 계명 사29:13
=>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외하니 이것은 사람의 교훈과 계명으로 인함이다.
‧ 버가모 교회와 같이 세 가지 교훈을 경계하고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될 일의 말씀으로 기준을 바로 잡고 가야 한다.
‧ 말씀으로 기준이 잡힌 사람은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 16절
•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ᄊᆞ우리라
‧ 발람, 발락, 니골라당의 교훈을 버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대적으로 여기신다는 말씀이다.
○ 17절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 사25:6~8 -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마24:45~46 -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
‧ 히5:12~14 - 단단한 식물
‧ 계1:1 - 반드시 속히 될 일
‧ 계10:8~10 - 작은 책
‧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는 것은, 이와 같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게 하신다는 것이다.
•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한 돌 사28:16 - 한 분 예수, 독생자
‧ 흰 돌 : 예수를 닮은 종,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종
‧ 될 일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준을 바로 잡아 세 가지 비진리를 이기는 종은 감추었던 만나와 같은 될 일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게 하고 한 돌 되시는 예수를 닮은 흰 돌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신다.
‧ 그 종에게 새 이름을 주셔서 천년왕국의 축복을 받게 하신다.
‧ 계2장과 계3장에서는 우리 시대 교회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신 교과서 같고 지침서 같은 말씀이다.
◎ 두아디라 교회 계2:18~29 - 사상무장하라
•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0절
‧ 이세벨은 엘리야 시대에 정략적으로 결혼한 이방 사람으로, 아합 왕의 왕비였다.
‧ 이세벨은 바알신을 데려오고, 바알 선지 450인을 데리고 왔다.
‧ 이세벨 => 음녀
‧ 우리시대에 등장하는 이세벨과 같은 음녀와 타협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계17:1~3
‧ 사상무장 : 백마의 사상, 기독교 2차 복음의 절대성
=> 음녀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정절이다.
=> 계14:4 - 신앙의 정절
=> 계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 하나님은 비진리와 타협하는 것을 가장 미워하신다.
‧ 자칭 선지자 : 거짓 선지자
‧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는 것은, 우상적인 예배를 의미한다.
‧ 다원주의 사상으로 가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1절
‧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회개하고자 않는다는 것이다.
•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 중병을 앓게 하신다.
•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 단12:1, 마24:21~22
•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23절
‧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신다.
‧ 타협하지 않은 척해도 하나님은 아신다. 이것을 믿고 살아야 경건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우리가 경건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살피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5절
• 이기는 자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6절
•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7절
‧ 철장의 권세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다.
‧ 계2:26~27, 계12:5, 계19:14~15, 시2:9
‧ 철장의 권세는 입술의 권세와 함께 심판하는 권세다. 계20:4
‧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사상을 바로 지킨 자들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셔서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이기게 하신다.
◎ 사데교회 계3:1~6 - 행위 무장하라
•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 사데교회를 바로 만들기 위해서 일곱 영이 역사하신다.
‧ 일곱 영 계1:4, 계4:5, 계5:6
•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약2:17, 약2:26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 즉 사데 교회는 죽은 교회라는 의미다.
‧ 성령의 역사가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 성령의 역사를 통해 기도하고, 찬양하고, 연보하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 성령의 역사 속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다.
‧ 행함은 성령의 은혜가 뒷받침 될 때 따라오는 것이다.
‧ 우리의 변화된 모습은 성령의 은혜를 통해 오는 것이다.
‧ 그래서 죽은 사데 교회에는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고 나타나신 것이다.
‧ 신앙, 기도, 아멘이 죽은 사람은 일곱 영의 역사를 받아서 살아나야 한다.
•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2절
•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3절
‧ 은혜를 어떻게 받았고, 말씀을 어ᄄᅠᇂ게 들었는지 회개하라는 말씀이다.
•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3절
‧ 회개하여 돌이키지 못하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없다고 경고하신다.
•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 흰 옷을 입은 합당한 자
=> 신부로 합당한 자
=> 마22:11~13, 계19:6~8, 계19:14~15
‧ 흰 옷은 주의 재림을 영접할 신부가 될 사람이 입어야 할 옷이다.
=> 이는 곧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인데,
=> 이를 계14:4에서는 신앙의 정절이라고 하였다.
•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 주님이 동행하신다.
=> 에녹과 하나님이 동행하셨다. 히11:5~6
‧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 있는 사데 교회여도 일곱 영의 역사로 회개하고 흰 옷을 입으면 주님이 동행하여 에녹과 같이 영과 육이 구원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5절
‧ 생명책 계3:5, 계13:8, 계17:8, 계20:12, 계20:15, 계21:27
‧ 우리가 부족하여 행위가 바르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일곱 영의 역사를 통해서 죽은 교회, 죽은 신앙, 죽어 있는 모든 기능과 감각까지도 살려내실 수 있다는 말씀이다.
◎ 빌라델비아 교회 계3:7~13
•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7절
‧ 다윗의 열쇠 : 다윗왕국을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 계11;15
‧ 지난 2000년 동안은 천국의 열쇠가 쓰였다.
=> 천국 열쇠 마16:19
‧ 사망과 음부의 열쇠 계1:18
‧ 무저갱 열쇠 계9:1~2, 계20:1~3
‧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계통으로 나셔서 다윗왕국을 회복하신다.
‧ 다윗이 세운 왕국은 무너졌지만, 다윗의 자손이요 다윗의 뿌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를 다시 회복하시니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왕국이다.
‧ 사9:6~7 -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 사55:1~3 - 다윗에게 허락한 확신한 은혜
‧ 암9:11 -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신다.
‧ 사22:22 - 다윗의 열쇠
•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7절
‧ 천국의 열쇠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하였다.
‧ 다윗의 열쇠는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다.
‧ 다윗의 열쇠는 하늘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역사를 주신다는 의미다.
•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8절
‧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을 두셨다.
‧ 계4:1~2 - 하늘에 열린 문
‧ 다윗의 열쇠를 하늘의 문을 열고 닫게 하신다.
‧ 천국열쇠가 된 일의 말씀(천국복음, 천국의 비밀)인 것과 같이
‧ 다윗 왕국을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가 될 일의 말씀이기에, 될 일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다윗의 열쇠를 가진 것이다.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 빌라델비아 교회는 일곱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책망도 권면도 없이 칭찬 받은 교회다.
‧ 적은 능력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 될 일의 말씀을 지키면 다윗의 열쇠를 주고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 내 말을 지킨다는 것은, 계1:3, 계22:7같이 지키는 것이며
=> 계3:10같이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를 주님이 지키셔서 계13장 같이 오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 이는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 예수 이름을 배반한 사람 : 가룟유다, 베드로
‧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예수 이름을 배반한 것이다.
=>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잘 간수하여 히2:1같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 잠3:3, 합2:1~3, 고후3:3
‧ 큰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적은 능력을 가졌어도 말씀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마7:21~23 - 큰 능력을 받은 자였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므로 불법을 행하므로 버림을 받는다.
•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말씀을 지키며 예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자에게 환난시대 사랑을 주신다.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0절
‧ 8절 같이 욥 같은 인내를 가지고 말씀을 지켜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하면 예수가 우리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니 이는 곧 계13장 같은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11절
‧ 가진 것 : 다윗의 열쇠 => 될 일의 말씀
•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계19:11~13에서 예수님이 가지신 많은 면류관
=> 이는 곧 계20:4~6에서 받게 될 왕권의 축복이다.
‧ 말씀을 빼앗기면 왕권도 빼앗기니, 다윗의 열쇠 곧 다윗 왕국을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를 굳게 잡아 아무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이다.
‧ 다윗의 열쇠, 될 일의 말씀을 굳게 잡고 있으라는 것이다. 말씀의 줄을 잡아야 한다.
‧ 슥4:10 - 다림줄
‧ 사33;20 -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영계의 줄, 말씀의 줄, 기도의 줄, 사랑의 줄, 은혜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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