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313차]24/1/2(낮) 민족전쟁 (미 5장) (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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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313차 성회 아홉째 날 오전공부

 

소선지서 강해 - 미가 5

 

5:5~6 - 민족 전쟁

5:2~4같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서 땅 끝까지 이르게 되면, 땅 끝에 있는 나라의 북편군대가 내려와 궁들을 밟는다.

 

7:17~20 - 북방의 세력을 파리같이 세 내어온 삭도같이 쓰신다.

8:5~8 -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같이 앗수르 왕으로 덮으신다.

여호와께서 임마누엘의 날개로 그들을 건지신다.

2:20~21 - 북편 군대를 멀리 떠나게 하신다.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간다.

여호와가 큰 일을 행하셨다.

14:29~31에서 애굽 군대를 홍해에 넣으실 때 여호와가 큰 일을 행하셨다고 하셨으니, 출애굽 역사를 다시 생각나게 하시는 역사를 나타내신다.

=> 고전10:1~12을 보면, 출애굽 역사는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하였다.

24:6~8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재난의 시작이다.

24:20 -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 2:20~21을 참고하면 상한 냄새와 악취가 난다고 하였으니,

=> 민족 전쟁은 겨울이 아닌 하절기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이 사람 : 예수님

우리 : 144,000의 공동체

7:3~4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5

우리 땅, 우리 궁들, 우리가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6

우리 땅, 우리 지경, 우리를

민족 전쟁이 있을 때, ‘우리가 얼마만큼 중요한지에 대해 기록된 것이다.

민족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공동체에 들어가야 한다.

복음, 말씀, 사상, 행동까지 하나가 된 것이 우리다.

복음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행동까지 함께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복음을 받았다고 해도 곁으로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들 : 일곱 목자, 여덟 군왕

=> 과거에는 기드온의 칼로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듯이,

=> 민족 전쟁에는 여호와의 칼로 승리하게 하신다. 27:1, 34:5

에돔 위에 여호와의 칼이 내린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7

5:7, 5:8

민족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

=> 이들을 미5:6에서 우리라고 하였다.

민족 전쟁에서 죽는다면 영혼구원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의 재림을 영접할 수 없다.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어야 주의 재림을 영접하게 된다.

그들은 여호와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7

야곱이 받은 이슬의 축복 창27:27~29 - 믿음의 3대 축복이 확정되었다.

=> 27:37~39을 보면, 에서가 돌아와서 이삭에게 복을 구하였으나, 더 이상 줄 것이 없다고 하였다.

=> 원래 에서가 받아야 할 장자의 축복이었으나,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고 그로 인해서 이슬의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인 맞은 종에 들어가는 것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기드온이 받은 이슬의 축복 삿6:36~40

=>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확정하는 이슬의 축복이다.

=> 6:23~24 - 여호와 살롬 /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7

2:23 - 이른 비와 늦은 비

=> 요엘은 늦은 비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미가는 단비에 대하여 말하였다.

=> 4:7~8 -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는다.

내리지 않는 이유 사5:1~7

=> 포도원은 교회, 포도나무는 성도인데,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으나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었으므로 구름을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 하셨다.

비가 내리지 않은 증거 : 심령의 컬컬함, 열매가 없는 교회

이슬과 단비가 내리면 심령이 시원하고 만족해져야 하며,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교회에 이슬과 단비가 내리면 포도원에 극상품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열매 맺는 종이 나오게 된다. 21:43, 14:4

 

: 양의 꼴 말씀, 푸른 신앙

=> 될 일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단비가 내린다.

=> 단비가 가뭄을 해결하는 것과 같이 단 번에 심령의 컬컬함이 해결된다.

=> 컬컬함이 생기면 기도가 안 되고, 은혜가 안 되지만, 단비를 받게 되면 은혜가 한 번에 회복된다.

푸른 신앙 계9:4, 7:1~3 - 두 번째 풀

=> 될 일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푸른 신앙이 되도록 내려주시는 것이 단비다.

신앙이 살아나면 기도, 찬양, 예배, 감사, 회개가 살아나고 건강도 좋아지게 된다.

5:7~8 - 젊은 사자

=> 10:1~3 - 사자의 부르짖음같이 큰 소리로 외친다.

=> 젊은 사자를 만드는 은혜가 이슬과 단비다.

기도하기 싫고, 성경보기 싫어진다면 병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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