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목 제 320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장 -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 계시
•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8절
‧ 17절에서 심판주의 모습을 본 사도요한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 곧 산 자라 : 부활하신 예수님
‧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 십자가 지신 예수님
‧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 다시는 십자가를 지시지 않고 영원히 계실 것임을 말씀하셨다.
‧ 사망과 음부의 열쇠
=> 사망과 음부를 주관하시는 예수님
‧ 사망과 음부
=> 계6:7~8 -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
=> 계20:13 -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를 내어놓으니 심판의 부활이다.
=> 계20:14 -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진다.
‧ 천국의 열쇠 마16:18~19
=> 된 일의 말씀 고전15:3~4
=> 천국복음 마4:23, 마24:14
‧ 다윗의 열쇠 사22:22, 계3:7~8
=> 다윗왕국을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
=> 사9:6~7 -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 사55:1~3 -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
=> 암9:11 -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 될 일의 말씀 계1:1
=> 영원한 복음 계14:6
‧ 다윗의 열쇠를 가진 예수님께서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 무저갱의 열쇠
=> 계9:1~2 - 무저갱을 열고
=> 계20:1~3 - 무저갱을 닫는다.
‧ 사망과 음부의 열쇠 계1:18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9절
‧ 네 본 것
=> 계1:20 -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
=> 일곱 별 계1:16
=> 일곱 금촛대 계1:12
‧ 이제 있는 일
=> 밧모섬에서 보여주신 일 계1:10~16
‧ 장차 될 일
‧ 계1:17 - 죽은 자같이 되었다.
=> 육체의 소욕이 죽은 뒤에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하셨다.
‧ 될 일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검 없이 기록한 말씀
=> 예수의 재림을 시점으로 해서 전과 후에 있을 일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기록한 말씀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
=>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
‧ 계1:1, 계1:19, 계4:1, 계22:6
‧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셔서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신다.
‧ 된 일 : 4복음서, 바울서신
=>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 이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요11:25같이 죄 가운데서 영혼구원을 받게 하셨다.
‧ 구원
=> 요11:25 - 죄 가운데서 영혼구원 요3:16, 요5:24
=> 요11:26 - 환난 가운데서 영육구원 마24:21~22, 살전5:23
‧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사25:6~8, 고전15:51~54 - 변화체
=> 될 일의 말씀을 믿고 영육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20절
‧ 별의 비밀과 촛대의 비밀이 요한계시록의 큰 골격이다.
‧ 별 : 종
‧ 촛대 : 교회
1. 별의 비밀
‧ 떨어진 별, 붙들린 별
① 떨어진 별의 비밀
‧ 진리에서 탈선하여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끝이 난 종
=> 과거 엘리가 떨어진 별의 예표다.
=> 사사, 선지자, 제사장의 직분을 가졌음에도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끊어지므로 이 삼대직분의 축복을 사무엘에게로 옮기셨다.
‧ 강과 물샘에 떨어진 별 계8:10~11
=> 쑥물을 내어 영적으로 죽게 만든다.
‧ 쑥 : 떨어진 별의 이름
=> 암5:7, 암6:12 - 공의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인진으로 바꾼다.
‧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제사장 아마샤가 있었는데, 여로보암 왕의 정권을 등에 업고 선지자로 예언하지 못하도록 하니 이와 같은 말씀을 주시고 아마샤의 가정이 멸족하는 심판을 받았다.
=> 우리시대 아모스와 같은 종이 나오고, 아마샤와 같은 자도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 쑥물 렘9:15, 렘23:15
=> 독한 물을 마시게 하신다.
=> 여호와가 주시지 않은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전하는 예루살렘 선지자들의 사악이다.
=> 예레미야 선지자는 북방으로부터 환난이 닥쳐 올 것을 예언하였으나, 왕궁 선지자들은 전쟁이 없다고 말하였으니 이들은 여호와가 주시지 않은 것을 말한 것이다.
=> 결국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바벨론의 침략으로 예루살렘은 함락되었다.
‧ 이러한 시대에 붙들린 별이 나와서 생수를 전하므로 사람을 살리게 된다.
=> 슥13:1, 슥14:8, 미5:7~8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31012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3772 | 2024년 8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