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12장 - 들림 받는 종과 보호 받을 백성
=> 계11:12에서 공중으로 들림 받는 종에 대한 예언을 반복한 것이다.
․ 보호 받는 백성 계12:6, 계12:13~16
=> 예비처로 들어가서 중동전쟁과 수정통치시대를 피할 자들
=> 계10:11, 계11:3~6에서 종 된 자들이 다시 예언할 때 따라 나오는 자들로 계7:9~14에 등장하는 흰 옷 입은 무리들이다.
=> 이들은 요3:3~5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다.
○ 1절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 요한계시록에서는 여자에 관한 말씀이 등장하는데, 여자는 교회를 의미한다.
․ 해를 입은 여자 계12:1~6
=> 신령한 영적교회
․ 붉은 빛 짐승을 탄 여자 계17:1~3
=> 음녀교회 = 다원주의 교회
․ 해를 입은 여자는 구원 받을 교회고, 붉은 빛 짐승을 탄 여자는 심판 받을 교회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교회가 필요하였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이 등장하면서부터 해를 입은 여자와 붉은 빛 짐승을 탄 여자로 교회가 갈라진다는 것이다.
․ 마3:12에서 알곡과 쭉정이로 가르신다고 하였다.
․ 마7:24~27 - 반석 위에 세운 집, 모래 위에 세운 집
․ 마24:40~44 - 밭을 가는 사람 가운데 데려간 자와 버려둔 자가 있고, 매를 가는 여자 가 운데 데려가는 자와 버려둔 자가 있다.
․ 마25:1~13 - 기름 등불 준비한 다섯 처녀, 기름 등불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
․ 마25:32~34 - 양과 염소를 구별하신다.
․ 계22:11 - 거룩한 자와 더러운 자,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구별하신다.
․ 시1편에서도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고 하였다.
․ 쭉정이가 알곡 사이에 들어오지 못하고,
․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을 수 없고
․ 버려둔 자가 데려간 자를 따라 갈 수 없다.
․ 기름, 등불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가 준비한 다섯 처녀가 될 수 없고
․ 염소가 양 속에 들어갈 수 없고
․ 더러운 자가 거룩한 자가 될 수 없고, 불의한 자가 의로운 자가 될 수 없다.
․ 이 말씀들이 마지막 때 신령한 영적교회와 음녀교회로 나눠지는 것이다.
․ 교회면 같은 교회가 아니고, 종이라고 다 같은 종이 아니고, 성도라고 해서 다 같은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다.
․ 교회가 다원주의를 용납한다면 굳이 교회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 다원주의로 가면 복음에 대한 절대성이 약해지는 것이다. 예수가 희미해지는 것이다.
․ 예수 말고 다른 곳에 구원이 있다면 힘들게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예수 십자가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비진리다.
․ 해 : 신령한 말씀
=> 마24:45~46 - 시대에 맞는 말씀
․ 은혜시대에는 된 일의 말씀이 시대에 맞는 말씀이고,
․ 환난시대에는 될 일의 말씀이 시대에 맞는 말씀이다.
․ 시대에 맞는 말씀이 신령한 말씀이다.
․ 말씀 따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신령한 말씀이다.
․ 된 일의 말씀보다 될 일의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역사가 빛으로 역사하신다.
․ 된 일의 말씀을 전하면 생명의 빛이 역사하였는데,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전하면 영광의 빛이 역사하신다. 사60:1~3
․ 말씀을 전할 때에 우리에게 있는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고 밝게 만들어야 신령한 말씀이다.
․ 말씀이 살아있고 그 속에 있는 생명력을 통해서 말씀을 받는 사람이 살아나게 된다.
․ 해를 입었다는 것은, 신령한 말씀을 무장한 것이다.
․ 말세의 교회는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것이 말씀 무장이다.
․ 된 일의 말씀이든지, 될 일의 말씀이든지, 말씀 자체는 예수다. 요1:1
․ 종과 교회에 말씀이 없다는 것은, 예수가 없다는 뜻과 같다.
•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별과 달은 햇빛을 받아서 빛을 발하기에, 신령한 말씀을 받은 종과 성도는 신령해지게 된다.
․ 열두 별의 면류관 : 별빛 같은 종
=> 계1:20, 단12:3 - 신령한 말씀을 무장한 종
․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 말씀을 무장한 것이 아니다.
․ 말씀을 몸에 이루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신령한 종이다.
․ 주의 종은 양면성을 지니면 안 된다. 안과 밖이 똑같아야 한다.
=> 말씀 무장하였다고 신령한 척하면서 하는 행동이 그에 미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 말씀을 무장하면 그 말씀이 그 사람의 삶을 주관하게 된다.
․ 달빛 같은 성도
=> 될 일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신령한 성도가 되는 것이다.
․ 신령한 영적교회는 신령한 말씀이 있어야 하고, 신령한 말씀을 전하는 종이 있어야 하고, 신령한 말씀을 듣는 성도가 있어야 한다.
․ 신령한 영적교회는 계22:18~19과 같이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말씀을 가감하다가 마귀 참소에 걸려 저주 받은 것과 같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절대로 가감해서는 안 된다.
․ 말씀 그대로 듣고, 받아들이고, 믿고, 전해야 한다.
○ 2절
․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 요한계시록은 계1:1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며, 하나님이 주신 될 일의 말씀이다.
그렇기에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며,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시기도 주후 95년경이다.
=> 그렇기에 여기에 등장하는 아이는 예수가 될 수 없다.
=> 만약 여기 등장하는 아이가 예수님이라면 계12:5의 말씀이 행1장에서 예수님이 올라가셨기에 같아야 한다.
=> 또한, 아이가 예수님이라면 아리를 해산한 여자가 마리아가 되어야 한다. 만약 마리아라면,
마리아가 언제 계12:1과 같이 해를 입었고, 계12:6, 계12:13~16과 같이 광야로 도망가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있었느냐는 말씀에 답을 할 수 없다.
․ 계12:5은 들림을 받는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다.
․ 신령한 영적교회에서 인 맞은 종 144,000이 나오게 된다는 말씀이다.
•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부르지는 것은 간절한 기도다. 사26:16~17
․ 렘33:2~3 -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
․ 사19:19~20 - 애굽 땅 중앙 제단 부르짖을 때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 신령한 영적교회는 간절한 기도가 있는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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