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7장 - 종 된 자의 구원과 백성 될 자의 구원
⦾ 영적인 이스라엘 계7:4
‧ 이스라엘이라는 기준은 육적인 이스라엘이기에, 성경 속에 영적인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이 없기에 계7장의 이스라엘을 육적 이스라엘로 푸는 것이다.
‧ 이스라엘의 랍비가 10만이니 이들의 수가 144,000으로 채워져 인 맞은 종의 수를 채운다고 하는 것이다.
‧ 이 144,000의 수를 상징, 영적인 수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랍비는 유대교를 믿으면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기에,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될 수 없는 것이다.
1. 영적인 이스라엘은 존재하는 가
‧ 계7:4
‧ 계시록에서 찾지 못하는 답을 선지서에서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끊을 수 없는 연관성이 있다.
‧ 사14:1 -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신다.
=> 새로운 이스라엘의 등장, 영적인 이스라엘의 등장을 의미한다.
‧ 사41:8~10 - 아브라함의 자손, 택한 야곱, 나의 종 이스라엘에게 5가지 약속을 주신다.
‧ 사41:14~15 - 지렁이 같은 야곱, 이스라엘을 새 타작기계로 삼으신다.
‧ 사43:1 - 이스라엘을 조성하신다. => 말씀으로 재창조
‧ 사44:21~22 -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을 도말하여 주신다.
‧ 사49:1~3 - 모태부터 택하시고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셔서 손 그늘에 숨기시고, 마 광한 살같이 만드시고 전통에 감추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
‧ 이사야 선지자는 사7:14에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을 예언하고, 사52장에서 십자가 지실 것을 예언하였다. 이 예언이 성취되었기에, 영적 이스라엘에 관한 예언 또한 성취될 것이다.
‧ 육적 이스라엘의 기준 창49:1~28
‧ 계7:4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12지파 144,000
‧ 계7장의 내용과 창49장의 내용이 일치한다면 계7장의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계7장의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2. 단 지파가 빠지고 므낫세 지파가 들어간 것이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다.
‧ 계7:6
‧ 창49:16~17을 보면,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라고 하였다.
‧ 인 맞은 종 영적 이스라엘은 계20:4~6에서 왕과 제사장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고, 계20:9같이 사랑하시는 성에서 예수님을 모실 사람들인데, 그들이 뱀이고 독사면 안 되기에 단 지파를 제외하고 므낫세를 넣은 것이다.
3. 유다지파가 장자가 되고, 르우벤이 차자가 된 것이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다.
‧ 계7:5
‧ 창49:1~4
‧ 대상5:1~2
‧ 르우벤이 야곱의 첩인 빌하라는 여인과 간통한 사건으로 인하여 장자의 명분을 빼앗기고 족보에만 그 이름이 남게 되었다.
‧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로 넘어갔는데, 이는 요셉이 애굽에 있으면서 그 가족을 인도하여 구원한 것으로 보인다.
‧ 유다로부터 주권자가 나실 것을 말하였는데, 이는 유다로부터 예수님이 나실 것을 말한 것이다.
‧ 마1:1~4을 보면,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유다로 이어지는 예수님의 계보를 알 수 있는데, 이는 대상5장에서 유다로부터 주권자가 나실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면서 유다가 영적인 장자로 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 마1:18~21 - 예수님의 탄생
‧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계7장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해 돋는데서 인을 치는 것이 영적 이스라엘이다.
‧ 할례로 인을 치는 것이나, 성령으로 인을 치는 역사는 인을 치는 장소가 없다.
‧ 할례는 유대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치고, 성령의 인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이 있는 곳 어디서든지 인을 쳤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인은 해 돋는데서 인을 친다.
‧ 민2:1~4 - 유다 지파는 동방 해 돋는 편에 진을 치게 하셨다.
‧ 계7:1~5에서도 하나님의 인을 해 돋는데서 치는데 유다지파 12,000의 수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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