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 맞을 종의 사명(계7:1-4)
하나님의 인맞을 종 사명은 다시예언 하는 사명입니다.(계10:11,11:3-6)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앞으로 다시예언은 왕에게 까지도 예언하게 된다는겁니다.
다시예언이라고 하는 의미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한번 더 예언한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사명이라고 합니다.
선지자적인 사명이 있다 해서 사명자라고 하는 겁니다.
사명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인 맞을 종을 다른 표현으로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다시 예언을 할 사람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고는 다시예언할수 없고 하나님의 인맞은 종만이 다시예언을 하게 됩니다.
다시 예언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까지 다시예언한다 즉 전세계적으로 예언합니다.
계11:3-6절에 다시 예언할 종에게는 두증인의 권세를 준다고 했습니다.
두증인의 권세라고 하는것은 모세적인권세, 엘리야 적인 권세가 합하여진 권세입니다.
엘리야의 역사가 하늘의 역사라고 하면 모세적인 역사는 땅에 역사로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땅에 재앙을 내리게 하고 땅의 역사입니다.
이 두가지 역사가 합하여진 것을 두증인의 권세다 라고 합니다.
두 증인의 권세를 가지고 다시 예언할 사명이 있는 종들에게
엘리야 같이 기도 하는데로 모세같이 말하는 데로 두 가지를 합해 놓으니까
계시록에는 아무 때든지 원하는 데로 권세역사가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역사를 주셔서 원수가 해하고자 하면 입에서 불이 나갈만큼 이러한 역사까지도 주신다는 겁니다.
이만한 역사를 주신다면 다시예언 하는일 할수 있나요 없나요?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받을 축복.
1>환난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계9:4)
-황충이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계9:1-6)(겔9:3-6)
황충이라고 하는 것은 악하고 독한사람 즉 악독한 사람이 황충이 인데 악독한 사람의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황충이가 사람을 해하러 오는 날이 와도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황충이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마24:6-8,계9:13-16)
어떤 전쟁이라도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마24:6-8 민족의 전쟁이 올 때 미5:5-6절에서 민족의 전쟁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고 선지자 미가가 예언했습니다. 계9:13-16절은 유브라데 전쟁 입니다. 유브라데 전쟁의 사는길은 계12:5같이 공중으로 들림 받아 올라가는 길이 사는 길입니다.
-경제난제 피해를 받지 않는다.(게6:5-6)
2>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축복.(살전4:16-17,계11:12,계12:5)
살전4:16-17절은 공중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라고 하셨다.
계11:12절은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올라가는 겁니다.
3>지상강림 하여 하늘군대 되는 축복.(계14:1)
예수님은 지상강림 하셔서 심판의 주(계19:11-13)가 되시고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은 하늘군대(계19:14-15)가 됩니다.
4>천년동안 왕과 제사장이 되는 축복.(계1:5-6,계5:9-10,계20:4-6)
천년동안 사랑하시는 성에 들어가서 예수님과 함께 왕과 제사장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제사장 그래서 천년왕국이라고 합니다. 천년동안 주님하고 사랑하시는 성에서 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실로 안당해 보니까 웃으면서 아멘 하지만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얼마나 좋은지는 가봐야 합니다. 현실 속에서는 실감 안납니다.
5>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축복.(=무궁천국)
여기가 우리가 살게 될 종착지입니다. 우리가 살아서 가는 겁니다.(계21:24,계21:1-4)
우리가 들어갈 영원한 축복,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받게 될 축복입니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30405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3210 | 2024년 8월 9일 |
317 | 885 | 2018년 9월 3일 | |
316 | 1511 | 2017년 3월 31일 | |
315 | 1429 | 2017년 3월 31일 | |
314 | 1422 | 2017년 3월 31일 | |
313 | 1395 | 2017년 3월 31일 | |
312 | 1387 | 2017년 3월 31일 | |
311 | 1640 | 2017년 3월 31일 | |
310 | 1352 | 2017년 3월 31일 | |
309 | 1387 | 2017년 3월 31일 | |
308 | 1249 | 2017년 3월 31일 | |
307 | 1466 | 2017년 3월 31일 | |
306 | 1336 | 2017년 3월 31일 | |
305 | 1328 | 2017년 3월 31일 | |
304 | 1754 | 2017년 2월 2일 | |
303 | 1456 | 2017년 2월 2일 | |
302 | 1654 | 2017년 2월 2일 | |
301 | 1424 | 2017년 2월 2일 | |
300 | 1599 | 2017년 2월 2일 | |
299 | 1378 | 2017년 2월 2일 | |
298 | 1577 | 2017년 2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