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목 제 317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영광의 빛을 받아 푸른 신앙을 보전하라 사60:1~3
‧ 창1:1~5을 보면,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비췄으니 창조의 빛이었다.
‧ 창조의 빛이 비춰지면서 지구가 정리정돈 되었다.
‧ 사9:1~2에서는 사망의 그늘진 백성을 예수 앞으로 돌이키기 위하여 큰 빛을 주셨으니, 사49:6같이 이방의 빛이요, 요1:1~4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나신 생명의 주 그분의 빛이니 생명의 빛이다.
‧ 이제는 계9:1~에 무저갱이 열리면서 무저갱으로부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와 세상을 어둡게 하고, 마25:1~13같이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며 다 졸며 잘 때, 하나님의 뜻이 있는 종들에게는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영광의 빛이 비춰지면 흑암이 벗어진다.
‧ 이 빛을 받은 종,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고, 체질이 변화되고, 생활이 변화되도록 영광의 빛이 강력하게 비춰질 것이다.
1.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영광의 빛이 작동한다.
‧ 계1:1 - 반드시 속히 될 일
‧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들로 예정된 사람에게는 영광의 빛을 받게 하신다.
‧ 계1:19 - 장차 될 일
‧ 계4:1 - 마땅히 될 일
‧ 계22:6
=>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기 위해 뜻이 있는 종들에게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신다.
‧ 선지자들의 영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선지자의 마음, 선지자의 생각, 선지자의 체질, 선지자의 생활, 선지자의 사명을 가지게 된다.
‧ 애끓는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게 된다.
2. 야곱족속에게 영광의 빛을 비추사 푸른 신앙을 보전케 하신다.
‧ 양분을 많이 받고 물을 많이 받아도 빛을 받지 못한 나무는 푸름을 유지할 수 없다.
‧ 우리가 말씀을 다 받았어도 영광의 빛을 받지 못하면 푸른 신앙을 보전할 수 없다.
‧ 영광의 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그 잎은 더 청청해진다.
‧ 사2:5
‧ 영광의 빛을 받아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한다.
‧ 있는 곳이 밝아지고, 가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을 밝아지게 한다.
‧ 사2:2~4같이 야곱의 도를 가르치며, 사14:1같이 야곱족속에 가입이 되며, 야곱족속에 영광의 빛을 비추셔서 빛 가운데 행하게 하신다.
‧ 영광의 빛을 받으면 영계가 밝아지고, 말씀이 밝아지고, 심령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게 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않으시기에, 초심을 회복하고 새로운 출발, 새로운 기회,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기적, 새로운 축복을 주신다.
3.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영광의 빛을 주셔서 푸른 신앙을 보전케 하신다.
‧ 미7:7~8
‧ 내가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어주실 것임이라
‧ 우리에게 영광의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 미7:1~6에서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였다.
=>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다.
=> 사람의 원수가 가족이다.
‧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엎드러질지라도 일으켜주시며, 대적을 만났을 때 대적을 짓밟아주시며,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빛을 비춰주신다.
4. 영광의 빛을 받아 흑암을 벗고 푸른 신앙을 보전케 하신다.
‧ 사60:1~3
‧ 사5:20~21같이 분별력을 상실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이 있는 종에게는 하나님이 영광의 빛을 비춰주신다.
‧ 마음 속의 흑암이 벗어지고, 우울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벗어지게 된다.
‧ 텁텁했던 머릿속의 혼잡이 사라지면서 시원해지게 된다.
‧ 그 머리에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게 된다.
‧ 영감 따라 찬양하고, 영감 따라 설교하고, 영감 따라 강의하는 위대한 지도자로 변화되게 하신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빛을 받은 만큼 반사를 하게 된다.
‧ 빛을 반사하게 되니,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 빛의 아들, 낮의 아들
‧ 영광의 빛을 받아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면, 사60:4~9같이 사람들이 돌아오고 큰 물질이 돌아오게 된다.
5. 영광의 빛을 받아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푸른 신앙을 보전케 하신다.
‧ 살전5:1~6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할찌라
=> 마25:5~6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합2:1~3 - 성루에 선 파수꾼
‧ 하나님이 영광의 빛을 비춰주시는 한 우리는 졸며 자지 않는다.
‧ 영광의 빛을 받은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은 가는 곳이 밝아지며, 있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된다.
‧ 영광의 빛을 전달하니 흑암이 벗겨지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전해지게 되는 것이다.
‧ 빛으로 상대에게 있는 흑암을 물리치고 말씀을 전해야 한다.
※ 결론 : 영광의 빛을 받은 종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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