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목 제 320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아 영원한 복음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라 계1:1~3
‧ 된 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
‧ 베드로에게는 앉은 뱅이를 일으키는 역사를 주셨고
‧ 바울에게는 손수건에까지 기적이 일어나게 하셨다.
‧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보이실 종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주실 것이다.
1.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 계1:5
‧ 이 은혜와 평강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주신다.
‧ 여기서 주시는 은혜는 주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도록 주시는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다.
‧ 계22:20~21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며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 재림신앙의 은혜다.
‧ 이 은혜가 될 일의 말씀을 보이실 종들에게 충만하게 하신다.
‧ 주의 재림을 맞이할 종에게 주님이 주시는 첫 번째 축복은 은혜자로 만드시는 것이다.
=> 찬양하는 은혜자, 기도하는 은혜자, 감사하는 은혜자, 회개하는 은혜자, 봉사하는 은혜자, 헌금하는 은혜자
‧ 은혜자는 자신의 삶으로 자신이 은혜자임을 보이는 것이다.
‧ 은혜자는 본이 되게 살고, 향기 나게 살고, 신부답게 사는 것이다.
‧ 은혜와 더불어 평강을 주신다.
‧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는 반드시 평강이 따른다.
‧ 어떠한 환경과 현실 가운데서도 평강을 주신다.
‧ 심령의 평강을 받은 사람이 가정에 가면 가정에 평강이 오고,
‧ 직장에 가면 직장에 평강이 있고, 사업장에 가면 사업장에 평강이 있고, 교회에 가면 교회에 평강이 있다.
‧ 풍랑을 만나 제자들이 걱정하니 예수님께서 풍랑을 꾸짖으시니 즉시 잠잠해졌다.
‧ 어떠한 풍랑이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이다.
2.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성령의 감동을 받게 하신다.
‧ 성령의 감동 속에 찬양할 때, 기도할 때, 설교할 때 은혜와 평강이 충만해진다.
‧ 계1:10, 계4:1~2
‧ 벧후1:20~21
‧ 사도요한은 주후 95년경 밧모섬에서 1차 감동, 2차 감동을 받으면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다.
‧ 베드로는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것이기에, 성령의 감동 속에 풀어야 한다고 하였다.
‧ 사도요한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 귀가 열렸다.
=>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었다.
‧ 우리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의 말씀,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들리는 귀가 되어야 한다.
=> 사50:4~5 -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 계2장, 계3장에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였다.
‧ 말씀이 들리는 귀
‧ 될 일의 말씀은 달기가 꿀 같다.
‧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도요한의 눈이 열려 밧모섬에 오신 예수님을 보았다.
=> 우리는 말씀이 보이는 눈으로 열려야 한다.
‧ 눈이 열려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
‧ 귀가 열려 예언의 말씀을 듣는 사람
‧ 이 사람이 계1:3같이 복 있는 사람이다.
‧ 될 일의 말씀을 보이실 종들에게는 성령의 감동을 계속해서 주실 것이다.
‧ 성령의 감동 속에 산다면, 다투지 않는다.
‧ 찬양할 때, 기도할 때, 아멘 할 때, 설교할 때, 예배드릴 때, 언제 어디서든지 성령의 감동을 주실 것이다.
‧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만 열려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은혜를 주신다.
3.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주님이 만나주신다.
‧ 계1:10~13
‧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도요한은 밧모섬에 오신 예수님을 만났다.
‧ 우리도 그 분을 만난다.
‧ 사55:6 -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내가 그 분을 찾아서는 못 만난다. 그 분이 우리를 찾아오셔야 한다.
‧ 렘29:11~13
‧ 주님은 언제든지 우리를 만나주실 준비가 되셨으나, 우리가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다.
‧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만나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는 부족보다 될 일의 말씀을 보이시고 그 복음을 사랑하는 것을 더 높이 평가하신다.
‧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 될 일의 말씀이 믿어지는 마음, 백마의 사상
‧ 우리가 영적인 수준이 높아지면, 육적인 수준도 따라가야 한다.
4.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에게 예언의 말씀으로 복을 받게 하신다.
‧ 계1:3
‧ 예언의 말씀을 읽어도 복, 들어도 복, 지켜도 복을 받는다.
‧ 환난 날에 영과 육이 구원 받는 것이 복이다.
‧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것이 복이다.
‧ 주님이 심판하실 때, 하늘의 군대가 되는 것이 복이다.
‧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천년 동안 살아서 왕과 제사장이 되는 것이 복이다.
‧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때, 왕과 제사장의 축복을 가지고 들어가 영원히 사는 복이다.
5.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을 붙드셔서 일곱 별로 쓰신다.
‧ 계1:20
‧ 사41:10
‧ 단12:3
‧ 말씀으로 지배하고 주관하고 통치하는 것이 붙드시는 것이다.
‧ 떨어지지 못하도록, 물러서지 못하도록, 변질되지 못하도록, 흔들리지 못하도록, 망설이지 못하도록 붙드시는 것이다.
‧ 주님이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떨어지고, 물러서고, 변질되기 때문이다.
‧ 복음을 향한 마음이 일편단심
※ 결론 :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아 영원한 복음의 새로운 시대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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