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40차/2017/ 5/ 12(저녁) 약속있는 종,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사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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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있는 종, 두려워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41:8~10

 

· 41:10의 말씀은 동방야곱에게 주신 다섯 가지 약속이다.

· 동방야곱이라면 그 약속이 시행되는 것이다.

· 사람의 약속은 시행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이, 변동없이 시행된다.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라.


· 사람이 함께 해도 두려움이 없어진다.

· 사람이 함께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8~9절은 동방야곱에 관한 이야기, 하나님이 싫다고 버리지 아니하시고 동방야곱에게

첫 번째 약속을 주시는데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가 임마누엘이다.

· 임마누엘 역사는 약속이 있는 종에게 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이 있었다.

· 약속이 있는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을 75세에 떠나서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았고 복의 근원이 되었다.

· 약속이 있었기에 마1:1에 아브라함으로부터 믿음의 조상이 시작되었다.

· 야곱도 험난한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 우리가 동방야곱으로 두려움 없이 약속이 시행되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역사가 있으면 영적 이스라엘 새 축복을 받게 된다.

· 야곱은 육적 이스라엘 축복을 받았다면 동방야곱은 약속이 시행될 때 영적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게 된다.

 


2. 너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니 놀라지 마라.

· 두려움이 있으면 놀라게 된다.

·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스마엘의 하나님이 아닌 이삭의 하나님

· 에서가 아닌 야곱의 하나님

· 동방야곱의 하나님

 


3. 우리를 굳세게 하여 주신다.


· 사람이 강한 것 같아도 약하고, 대단한 듯 보여도 아무것도 아니다.

· 2장에도 보면 히브리 민족이 바벨론 70년 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았다.

· 70년 동안 성전터는 수풀이 우거지고 시랑이 눕는 곳이 되었고 물질도 없고, 나무를 모아놓으면 자기들 집을 지었다.

· 그런데 학개 선지자의 입에 말씀이 임해서 유다총독 스룹바벨,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스스로 굳세게 하라는 말씀이 전해질 때 세 명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다리오 왕 2924일 머릿돌을 놓고 은총이 내려 신으로 되는 역사로 성전을 완성하였다.

· 굳세게 하라는 말씀이 들어갈 때, 굳세고 강한 믿음이 생겨서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시키셨다.

· 미약했던 동방야곱을 굳세게 하신다.

· 선지자 학개, 유다총독 스룹바벨,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굳세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 시대 사람들을 굳세게 만들어 스룹바벨 성전을 완성하였다.


4.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 사람이 도와줘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 삼상7:12에 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블레셋을 이긴 히브리 민족과 사무엘이

하나님께 감사해서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워놓고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이다.

·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 사람은 기분에 따라 도와주기도 하고 안 도와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고, 함께 하시며, 도와주신다.

 


5.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신다.


· 12:3에서 붙들린 종은 궁창의 빛나는 별과 같은 종이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고 하였다.

· 1:20에서는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종을 일곱 별이라고 하였다.

· 마지막 때 주의 손에 붙들리지 않은 사람을 계8장과 계9장에서는 떨어진 별이라고 하였다.

· 주의 손에 붙들려 사는 삶이 복 되다.

· 마음이 붙들리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 생각이 붙들리면 생각이 흔들리지 않고

· 생활이 붙들려 살면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다.

· 주의 손에 붙들려 주의 재림 때까지 갈 수 있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기도 하지만 복음을 위해, 진리를 위해 가는 길은 흔들리지 않는다.

· 우리는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아야 한다.

·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 하나님의 의로운 손에 붙들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여야 한다.

· 복음에 합당하지 않는다면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무슨 일을 판단할 때 자신에게 유익된 방향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두려움이 없이 달려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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