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부활의 기운을 받아 예배가 살아나게 하자(요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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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운을 받아 예배가 살아나게 하자 요11:25~26

 

· 부활의 기운을 받아 살아나는 사람은 불이 오든지, 시원한 생수가 오든지,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예배가 살아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예배가 살아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역사, 부활의 기운이 역사한다는 것이다.

· 예배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아멘도 살아나야 한다.

· 아멘을 억지로 하면 입이 아프지만, 은혜가 되어서 아멘을 하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게 된다.

· 부활의 기운을 받아 예배가 살아나면 그 예배가 상달되고 신령과 진정, 즉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가 된다.

·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이 찾으신다고 하였다.

· 우리 시대에 예배다운 예배가 없다. 이럴 때에 예배가 살아나게 해야 한다.

1. 부활의 기운을 받아 찬송이 살아나게 하자.

· 예배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찬송이 살아나야 한다.

· 150:6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 숨을 쉴 만한 힘이 있으면 여호와를 찬양해야 한다.

· 부활의 기운이 들어오면 우리 속의 영혼이 찬양을 하는데 보좌로 상달되는 찬양으로 살아나게 될 것이다.

· 61:3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찬송의 옷을 입으라고 하였다.

· 찬양이 살아나는 사람은 표정이 살아나고 좋아지게 된다.

 

2. 부활의 기운을 받아 기도가 살아나게 하자.

· 찬송이 살아난 사람은 기도가 살아나게 된다.

· 5:16~18

·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으로 그가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다시 기도한즉 비가 내렸다.

· 부활의 기운을 받는 종들마다 기도가 살아나게 된다.

· 기도의 영이 들어오고 기도의 힘이 생긴다.

· 기도의 힘, 기도의 능력, 기도하는 체질, 기도하는 생활이 되도록 하신다.

· 엘리야와 같이 기도의 달인의 경지가 되도록 기도의 영권자가 되도록 부활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

· 주님은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올 수 없다고 하셨다.

· 기도의 영권자 엘리야는 축복권이 있었다.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

· 죽었던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생명권

· 바알 선지자 450인을 죽이는 살생권

· 오십 인과 오십 부장이 잡으러 왔을 때 불을 내리는 저주권

· 우리 시대에도 엘리야와 같은 종이 나와야 한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예수를 파는 거짓선지자가 득세하고 있는 이 때에 사리사욕을 버리고 자신을 희생하는 종들이 나와야 한다.

· 엘리야와 같은 기도의 영권자가 나와야 한다.

· 내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남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 십자가 복음은 나를 죽여서 남을 살리는 것이지만, 환난시대 복음은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것이다.

· 기도하면 불이 내리고, 비가 내리고,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자가 나와야 한다.

· 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겪는 핍박은 기쁨으로 알아야 한다.

· 그럴 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더 충만해지게 된다.

 

3. 부활의 기운을 받아 말씀이 살아나게 하자.

· 4:12~13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심령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 부활의 기운을 받아야 그 말씀 속에 생명의 기운이 역사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으면 생명의 기운이 있다.

· 지난 날에는 된 일의 말씀에 생명의 기운이 있었다면 이제는 될 일의 말씀에 생명의 기운이 있어 사람을 살리게 하실 것이다.

· 예수님이 요11장에서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하실 때 살아난 것이다.

· 부활의 기운이 들어가서 썩은 냄새가 나던 나사로가 살아나면서 치료함을 받았다.

· 부활의 기운이 들어가면 인생이 달라지고 사람이 달라지고,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부활의 기운을 받아 삶의 변화를 받고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야 한다.

·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는 생명 있는 종으로 역사해야 한다.

·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밤늦게 설교를 할 때 졸다가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바울이 기도하니 살아났다.

· 말씀이 살아있는 종은 사람을 살린다.

· 기도에 능력이 있는 종은 사람을 살린다.

· 부활의 기운을 받으면 가정, 교회, 가족이 살아나게 된다.

· 말씀 전할 때에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고 사람을 깨우치고, 회개시키고, 돌이키고, 살리는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4. 부활의 기운을 받아 감사가 살아나게 하자.

· 부활의 기운이 들어오면 감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 6:10에서 다니엘은 모함을 받아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천사가 와서 보호를 하였고, 모함했던 자들은 사자굴에 들어가게 하고 다니엘을 건져 올려서 바사에서 최고의 총리가 되게 하셨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니엘을 왕도 사랑하시게 하였다.

· 부활의 기운이 들어와서 안 좋은 일을 겪어도 감사하며 안 좋은 일이 변하여 좋은 일이 되게 하실 것이다.

· 믿음의 사람, 기도하는 사람, 은혜자에게는 좋은 일이 오기 전에 안 좋은 일이 먼저 오게 된다.

· 살전5:18에도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다.

· 복을 받을 사람은 안 좋은 일도 감사하게 되고, 복을 못 받을 때에는 좋은 일도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 불평하게 된다.

 

· 이 네 가지가 완성되서 살아나는 것이 예배다.

· 찬양, 기도, 말씀, 감사가 합하여서 살아나면 예배가 살아나게 된다.

 

 

결론 : 부활의 기운을 받은 종이 사람을 살리도록 쓰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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