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ㄴ) 세마포 예복이 준비되어야 한다.(계 19:7-8)
- 마 22:11-13, 계 3:4, 계 19:14-15
(ㄷ) 죄와 상관없어야 한다.(히 9:28)
- 죄를 깨닫는 단계 (계명을 통해)
- 죄를 회개하는 단계(회개하는 영)
- 죄와 상관 없어지는 단계(사 59:19-21)
* 사 1:18 ->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면 주홍같고, 진홍같은 죄가 눈같이 희어지며 양털같이 된다
* 사 4:4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신다.
* 사 6:5-7 -> 입술의 악이 제하여지며, 죄가 사하여 진다.
* 사 44:21-22 -> 빽빽한 구름같은 허물과, 안개같은 죄가 도말받는다.
* 슥 3:4 -> 죄과를 제하여 버리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다.
* 슥 3:9 -> 새길 것이 새겨지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신다.
* 미 7:18-19 ->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