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새 역사를 주신다! [사 41:1]
1. 여호와를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사 41:1)
변론은 크게 두 가지, 죄에 대한 변론과 말씀에 대한 변론이 있다.
그중 죄에 대한 변론은 하나님께 자신이 지은 죄를 고하는 것으로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면 성결해짐을 받게 된다.
사 6:5-7 에 이사야는 자신의 입이 부정함을 탄식할때에 입의 성결을 받았다.
우리도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할때에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되며, 진홍 같은 붉은 지라도 양털 같이 된다고 하였다.(사 1:18)
사람은 죄에 대해 돌로 치나, 하나님은 용서해 주신다.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 받자.
2. 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고쳐 주신다.(사 19:22)
약 1:15 에 보면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고 하였으니 욕심은 영적인 불치병이나 다름없다.
영적인 일이나, 육적인 일 모두 욕심이 과하면 거기에는 늘 시험이 따르며, 화를 부른다.
우리는 사리사욕을 버리므로 여호와를 가까이 할 때다!
3. 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성령의 감동을 주신다(계 1:10, 4:2)
성령의 감동속에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설교하고, 생활하라.
성령의 감동속에 하는 모든 일은 보장이 따른다.
4. 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사랑하여 주신다
환난시대 사랑은 습 3:17-20 같이 잠잠히 사랑하셔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며, 사 43:3-4 같이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셔서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대신하시며, 계 3:9 같이 원수로 발 앞에 절하게 하여 사랑하시는 줄 알게 하시는 사랑이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종은 이 같은 환난시대의 사랑을 받게 된다.
5. 여호와를 가까이 하라, 힘이되어 주신다
합 3:17-19 같이 눈에 보기에 없는 것이 많아도 여호와를 가까이 하면 힘이 되어 주신다.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다윗은 여호와가 힘이되어 주심으로 평생 부족함이 없었다.
여호와를 가까이라자.
기도와 말씀, 은혜와 사랑, 믿음과 소망으로 힘이 되어 주시며, 영, 육간에 부족이 없게 된다.
결론 :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사람, 여호와가 잊기 않고 기억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