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서 강해 - 1"미약한 날의 사명자의 기도" [암 7:4-6]
1. 여호와의 뜻을 돌이키는 기도
미약하지만 야곱같이 택한 종의 기도로 여호와의 뜻을 돌이켜 불의 징벌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2. 불의 징벌을 면하게 하는 기도
사 26:16-17 같이 산기가 임박한 여인의 구로함 같은 간절한 기도를 하는 종을 사 33:11-12 같은 불의 환난을 면하게 해주신다.
3. 시대에 맞는 기도
사 33:2 같이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4. 미약함을 호소하는 기도
암 7:2, 암 7:5 같이 야곱의 미약함을 호소하는 기도는 응답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야곱같이 선택받은 종에게는 적어도 한가지 이상은 미약함을 주셔서 그 미약함을 호소하는 기도를 올리게 하신다.
5. 미약한 날의 기도가 응답된다.
미약한것이 은혜이다.
미약한 것을 가지고 기도할때 암 7:3, 6 같이 그 기도가 응답되기 때문이다.
미약함은 때가되면 끝이난다.
중요한 것은 기도이다.
미약한 날에 기도를 해 놓으면 기도가 체질화, 생활화 되어 앞으로 미약함이 끝이 나고 좋은 날이 와도 쉬지 않고 기도를 계속 할수 있다.
결론 : 기도를 체질화, 생활화 하자!
제96차 성산 기도원 성회
철야 아모스서 강해 - 1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