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장 : 평강의 통치자 예수님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도 역시 평안하냐 불안하냐로 알수있다. 1)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님이 창대해진다.(미5:1-4)
창대해진다. ①이방세력으로 이스라엘을 치게하신다.(1) 이방세력이 강대해져서 이스라엘을 치게 하시는데 그 때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셔서 창대해진다. ②근본이 상고에 태초되시는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겸하여 나신다.(2)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요일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눈으로 보고, 듣고, 손으로 만진 바라고 하였다. 그의 근본이 상고에 태초에니라 하신 말씀은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으로서 천지창조가 있기 전부터 예수님은 말씀으로 계셨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다 함은 신성이요 베들레헴에 육신을 입고 오심은 인성을 입고 오신 것이다. 신성과 인성에 관한 말씀은 (사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한 것이요." 이새의 줄기는 다윗의 아버지로서 다윗의 계통으로 한 싹이 난다는 것으로 인성예수를 말함이다. 그 뿌리라 함은 태초부터 있던 근본, 즉 말씀으로서 한 가지가 난다 함은 한분 신성예수다. 한 싹, 한 가지는 (요3:16)독생자를 말함이니 우리에겐 오직 예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하나님만 믿어도 구원을 받지만 십자가를 지신 후에는 천하 만민중에 구원을 받을 이름은 예수밖에 없다. (계22:16)"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의 자손은 인성이요(요1:14) 다윗의 뿌리는 신성이다(요1:1). 이것이 은혜시대의 가장 완벽한 기초 진리다. ③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님이 창대해져서 땅 끝까지 미치리라.(3-4)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인데 이 예수님이 창대해져서 땅 끝까지 미친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곧 은혜시대 복음의 종착지가 땅 끝까지라는 것인데 (행1:8)에서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른다고 하셨고 (사49:6)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신다.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곳은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땅 끝이라고 하지만 행1:8에서 말의 흐름상 유대와 사마리아는 지역이름이고 땅 끝도 지역 이름이어야한다. 환난시대 복음은 땅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은혜시대 복음의 종착지 땅 끝과 환난시대 복음이 시작하는 땅 끝은 같은 곳이다. 24시와 0시는 동시지만 하루를 끝내는 입장에서는 24시요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0시다. 은혜시대 복음으로 보면 종착지 땅 끝이지만 환난시대 복음으로 보면 새로운 시작의 땅 끝으로 비유할 수 있다. (미5:4, 행1:8, 사49:6)에는 모두 "땅 끝까지"라고 하였으나 (사41:8-9)에서는 "땅 끝에서"라고 하였다. 이사야선지는 땅 끝에서 나의 종이 나온다고 하였으니 땅 끝은 예수를 믿지 않는 오지가 아니라 은혜시대 복음이 전해진 마지막 장소에서 마지막 복음이 전해진다. 또 이사야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갈3:27-29)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은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고 하였다. (사24:14-16)에서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서 땅 끝까지 오면 그 복음이 쇠잔해지는데 그 때는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할 때라고 하였으니 (계6:7-8)에 청황색말이 등장할 때인데 그 때에 땅 끝에서 새로운 복음의 기호를 들고 여호와를 영화롭게 해드릴 종이 나온다. 그 종은 사41:14-15에 새 타작기계로 알곡을 모아 들이는 추수하는 종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내일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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