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슥4:1, 사11:11-12)
그러나 깨어나짐 못하고 잠들어 있는 사람은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1) 영이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그러나 반대로 육이 혼을 지배하고, 몸이 영을 병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육의 사람이라고 한다. (사29:9-12)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서 유식한자든 무식한자든 상관없이 묵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되고 (마25:1-13)다 졸며 자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기에 영이 깨어나야 한다. (겔36:26-27)새 영을 부어서 깨어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은혜로, 하나님의 역사로 깨어나게 된다. 영이 깨어나면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생각하는게 달라지고, 행동하는게 달라진다. 영이 깨어난 사람은 말씀이 영의 양식이 되고, 은혜가 영의 생수가 되고, 기도가 영의 호흡이 되며 힘이 내려서 찬양이 달라지고, 기도가 달라지고, 아멘하는 것이 달라진다. 이러한 영의 변화는 사도요한같은 영계의 축복을 받게 된다. 2) 혼이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사19:1-3)
지금 이 시대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정신이 압박을 받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하며, 성경에서는 이것을 정신쇠약이라고 했다. 이러한 혼이 기준을 상실하고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묻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혼이 깨어난 사람은 기준을 말씀에다 두게 된다. 영이 깨어나고 혼이 깨어나면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고, 남이 모르는 사이에 내리는 이슬 같은 은혜를 받게 된다. 혼이 깨어난 사람은 정신과 생각이 바로 되고, 판단이 바로 되고, 사상이 바로 되고, 온전한 생각, 건전한 생각, 합당한 생각을 가지게 된다. 또한 백마의 사상, 마지막 복음의 절대성을 가지고 어떠한 비진리와도 타협하지 않는 엘리야 같은, 다니엘 같은 사람이 되고, 지혜, 총명, 명철, 영감, 완전한 영감이 오게 되며, 하나님의 인을 맞게 된다. 3)몸이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몸이 깨어나 회복받기 위해서는 (고전15:52-54)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체질이 변화되고, (사25:5-6)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므로 사망이 멸하여져야 한다. 4) 신앙이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하나님의 역사로 영과 혼과 몸이 깨어나면 신앙은 저절로 깨어나게 된다. 신앙이 깨어나서 항상 푸른 신앙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항상 살아나는 신앙, 향상하는 신앙, 하나님과 교통하는 신앙, 열정 있는 신앙, 시들거나 병들지 않는 신앙이다. 또한 견고한 신앙, 강하고 담대한 용사의 신앙, 물러설 줄 모르는 신앙, 두려움이 없는 신앙으로 살아나고 회복되어야 한다. 신앙의 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니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룬다고 하였다.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팔았을 때 낙심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가 형들은 자신을 버렸어도 하나님은 자신을 버리지 않았음을 믿었기 때문이며, 보디발 집의 종이 되었어도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옥중에서 표면적으로는 자유함이 없는 죄인이었지만 내면적으로는 죄가 없었고 자유함을 얻었다. 이는 그가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5) 생활이 깨어나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자.
영과 혼과 몸과 신앙이 깨어난 사람은 어려운 현실이 그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현실을 지배하고 능가하게 된다. 결론 : 깨어나야 쓰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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