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문을 여시고 환난시대 종에게 주시는 역사 (계4:1-3)
야곱-믿음의 3대 조상 이사야-대선지자 다니엘-큰 은총 스데반-순교자 사도요한-최고의 영계 축복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생존에 계실 때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다. 또한 사도요한 편에서도 예수님을 가장 사랑했던 제자였다. 끝까지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십자가 밑에까지 따라가 예수님의 유언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을 받아 밧모섬에서 주님과 만나 최고의 영계축복을 받았다. 된 일 된 일을 다 증거한 제자이다(계1:2). 된 일은 요한복음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신 예수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요1:1-4,14) 말씀으로 시작해서 주옥같은 말씀들을 요한복음, 요한 1,2,3,서에 걸쳐 기록해 놓았다. 될 일은 요한계시록1장으로 22장에 하나도 빠짐없이,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과 짝을 맞추어 기록했다. 계1:9말씀처럼 계시록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우리는 사도요한의 형제로써 그를 모델로 삼아 이 시대를 살아야겠다. 1.눈과 귀를 열어 주시는 역사(사11:3)
말씀에는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이 있다. 이것을 알고 구별하여 읽어야 한다. 귀: 말씀을 듣는 귀. 된 일의 말씀을 듣는 귀와 될 일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게 되는 것이다.(사50:4-5) 귀가 열린 사도 요한은 주의 음성을 나팔소리로, 많은 물소리로 들었다.(미1:2) 2.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시는 역사(계4:1)
계1:19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기록(사도요한) 계22:6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계4:1마땅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보시셨다(사도요한) 계1:1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환난 시대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1절의 ‘그 종’은 단수로써 사도 요한이고 ‘그 종들’은 복수로 계7:4의 14만4천의 인맞은 종들이다. 반드시 속히 될 일 사도요한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종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략’을 통해 그 뜻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이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그 종으로 하지 않고는 못베기도록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이다. 마땅히 될 일이란 환난-재림-심판-천년왕국-무궁천국이다. 된 일은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초대교회의 역사이다. 된 일과 될 일 바로 알아야 한다. 3.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역사(계4:2)
2차 성령의 감동-계4:2 보좌 세계가 보임 벧후1:20-21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해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즉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요한 계시록은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풀어진다는 것이다. 4.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역사(계4:6-8)
사자-들짐승 대표(사자같은 신앙, 용사의 신앙) 송아지-가축 대표(희생과 충성) 사람-인간대표(예수의 형상) 독수리-날짐승대표(영계의 축복) 인간은 인간으로써의 본성 즉 감정과 기분을 가지고 태어나 자신의 기분따라 감정따라 산다. 그러나 온전히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성령의 감동따라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마음먹고 말을 하고 생활하는지 돌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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