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42차 [2009/3/4 (수) 저녁 ]   부르짖는 종들을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19-20)

 
▣ 부르짖는 종들을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19-20)

    우리의 삶속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어떤 압박과 고난을 받고 있으면 거기서 그 사람을 건져주신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압박과 고난은 옛날 애굽땅에서 히브리 민족이 430년동안 종살이 할때 바로로부터 압박과 고난을 받았다.

    벽돌을 구우려면 짚이 필요한데 짚을 주지않고 자기네들이 원하는 벽돌을 만들어오라고 압박했다.
    그리고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분량을 더 많이 채우라고 압박했다.

    압박과 고난은 해결할 방법이 없는것이다.
    그저 겪어야 한다.
    그때에 히브리민족이 그 압박과 고난가운데 소망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주시는 것이었다.

    구원자를 보내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들이 그렇게 부르짖자 때가 되서 430년이 차니 모세라는 구원자를 보내 바로의 압박과 고난에서 그 민족을 해방시켜서 출애굽이라고 하는 엄청난 역사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표적과 증거로 일어났다.

    그런 역사가 출애굽시대에 일어난것 같이 우리시대에 이사야가 예언하기를 우리가 살면서 여러 교권, 사람, 물질, 질병, 가족, 환경, 생활, 사단의 역사로부터 압박과 고난이 말할수 없이 많다.

    그런데 한 구원자 보호자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역사해주시고 압박과 고난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압박과 고난이 있는 종들은 부르짖어야 한다.
    부르짖는다 함은 사26:16-17에 간절한 기도를 뜻한다.
    산기가 임박한 여인이 구로하는 것 같이 우리가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우리가 어떤 압박과 고난이 있어도 그 압박과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시는 표적과 증거로 자유함을 얻을수 있는 그 근본은 다른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에 있다.

    압박과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걱정, 근심하지 말자.
    그 압박과 고난속에서 표적과 증거를 얻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드리자.
    간절한 기도를 하는 종들을 한 구원자 예수가 표적과 증거를 주셔서 압박과 고난 속에서 건져주신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도 한구원자 되시는 예수께 부르짖으면 그 압박과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것이다.
    부르짖는 종들을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그것을 믿고 가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하나님이 표적과 증거를 주실때가 되면 그 표적과 증거를 받을 사람은 믿음이 온다.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설교하고, 아멘해야 하겠다.


1)민족의 환난때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미5:5-6)
    우리 민족이 앞으로 큰 환난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 환난날이 우리에게 온다 할지라도 그 환난가운데서 우리를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6절에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했다.

    북쪽에서 우리의 궁들을 밟는다는 것이다.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 그가 우리를 그의 손에서 건져주신다.
    민족의 환난을 앞두고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지금까지는 된 일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으로 역사하며 기독교가 커지고 예수잘믿으면 다 잘된다는 설교를 했다.
    그러나 앞으로 이제 이 민족의 사는 길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시대가 온다.
    이 말씀을 통해서 건짐을 받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런때를 앞두고 중앙 제단 성도가 압박과 고난가운데 한 구원자를 바라보고 부르짖고 기도할때 그 분이 표적과 증거를 내려 주셔서 우리 민족에 어떠한 환난, 시험이 있어도 그 난제가운데 우리를 건져주신다.

    예수만 바라보고 달려오던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왔는데
    한참 걷다 물위를 걷는 것을 본 순간 빠졌다.
    그때에 예수님이 물에 빠진 베드로를 건져주셨다.

    우리가 어떤 위험, 위기에 처해도 우리가 주님만 바라보고 그 말씀만 보고 달려가면 달려가다가 어떤 위험에 처해도 그것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마24:6-7 같은 나라가 같은 나라를 같은 민족이 같은 민족을 향해서 전쟁을 하고 그런 일이 있기전에 난리의 소문이 들리게 된다.

    그런때에 애굽땅 중앙제단 성도는 부르짖으라 했다.

    민족의 환난때 건져주시려고 한 구원자 보호자 되시는 예수가 우리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시는데 건짐을 받을 사람에게는 미5:7-9에 그 머리에다가 이슬과 단비라는 은혜를 부어주신다.
    이슬과 단비를 받으면 이 사람의 신앙이 살아나는데 젊은 사자같이 두려움이 없는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된다.
    다시말해 우리의 신앙이 젊은 사자같은 담대한 용사가 된다는 것이다.

    걱정, 두려움, 염려, 근심이 없어진다.
    이것이 내가 해야지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이슬과 단비라는 은혜를 하나님이 내려주신다.
    그것이 표적과 증거이다.
    이슬과 단비를 내려주어서 우리를 담대하게, 염려없게, 두려움이 없게 하신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표적과 증거로 내려진다.

    내가 이슬과 단비를 받았는지는 내가 담대해지면 하나님이 이슬과 단비를 주신것이다.
    자꾸 염려되고 불안하고 걱정되면 이슬과 단비를 못받은 것이다.

    그런데 민족의 환난때 건질 사람에겐 이슬과 단비를 주셔서 근본적으로 두려움이 생기지 않게 하신다.
    어떤 일에도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이런역사로 담대함을 생겨난다. 두려움, 걱정, 근심, 염려가 떠나간다.

    이슬과 단비를 받자. 이 역사를 내려주시는 것이 표적과 증거이다.
    그것을 받음으로 불안, 걱정, 염려가 물러가고 담대함, 믿음, 용기, 평안, 확신이 생겨난다.
    그런 역사를 우리 심령안에다가 표적과 증거로 넣어주셔야 하겠다.

    우리민족에게 환난이 오면 환난이 오는것은 불안한 일이지만 그 환난후에는 통일이 된다.

    요엘이라는 선지자는 욜2:20에 북쪽에 있는 군대가 전군은 동해가로 내려오고 후군은 서해가로 내려오다가 하나님의 신받은 종들의 외침과 역사 가운데 앞에 오던 전군은 동해에 빠져죽고 뒤에 오던 후군은 서해로 빠져죽고 북에 남아있던 지휘부는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겨나
    남과 북이 통일이 되게 된다.

    그때에 악취가 오른다 하였으니 이는 하절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이번 환난에 하나님이 삯군으로 살았던 종들, 예수이름으로 물질을 축적하고 개인의 이익을 영리하고 욕심을 채웠던 종들은 하나님이 다 제거하신다.

    앞으로 하나님이 삯군 목자를 제거하고 어려워도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환경에 낙심하지 않고 눈물로 기도하고 무릎꿇고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고 삶에 본이되고 예수의 향기를 날리는 종들을 하나님이 일으키신다.

    삯군 목자는 꺾으신다.

    옛날 엘리 제사장은 비둔하다,눈이 흐리다 했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범죄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런데도 그를 하나님이 가만 두신것은 사무엘이 장성하기를 기다리신 것이다. 사무엘이 장성했을때에 엘리가 앉아있던 의자가 뒤로 넘어가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게하신것이다.
    사무엘 시대를 열으실때 사무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사무엘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런 역사가 우리나라 전반에 이루어진다.

    부패한 종들을 하나님이 언제까지 두고보시겠는가.
    그런 종들에게 언제까지 양떼들이 상처받아야 하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깨우치기 위해, 잠든 교회를 깨우치기위해, 정신나간 종들을 깨우치기 위해 저 북방의 세력을 몽둥이로 막대기로 들어 매를 치시는 것이다.

    우리민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기독교 가운데 깨끗한 마음을 받고 사리사욕이 없고 무릎꿇고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령한 영적 지도자들이 대거 일어나 대한민국 기독교에 새 바람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이 통일된 나라로서 선지국가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전하는 종들의 시대가 열려진다.
    그 날을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어야한다.
    이것이 성경이고 예언이다.
    그런 뜻이 있는 종들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시는데
    불안, 걱정, 염려하는 마음없도록 가만히 이슬과 단비같은 은혜를 부으셔서 용기있고 담대한 종을 만드신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적과 증거이다.


2)시험과 사람의 미혹에서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마24:10-12)
    예수님은 마6장 주님가르친 기도에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기도하라 하셨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다. 마지막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미워한다는 것이다.
    시험에 들면 가족, 목사님, 장로님, 교인들, 가까운 사람들이 미워진다.
    우리 속에 어떤 시험이라도 있다면 그 시험에서 주님이 건져주시려고 시험이 물러간다.

    시험에 빠진다고 했다.
    시험에 들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침체되는 것이다.
    시험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셔야 한다.
    물에 빠진 베드로를 건져주시듯 우리를 건져주셔야 한다.

    물에 빠지면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냅다 몸부림만 빠지고 자꾸 들어간다.
    마음은 나갈것 같은데 못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 누가 손을 잡아 당겨주면 스르르 나올수 있다.

    시험은 꼭 물에 빠진것과 똑같다.
    시험에 빠지면 마음은 그렇게 안해야지 하는데 비툴어진 소리를 하게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시험에 올수있는 확률이 항상 열려있다.

    우리가 사람, 환경, 생활, 물질, 가정, 자기 자신으로부터 오는 시험까지라도 그것을이길수 있도록 그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건져주시는 표적과 증거가 일어난다.

    시험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만들고, 기도가 안되도록 만들고 그 사람을 신앙의 정로에서 이탈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시험이라는 것이 오면 하나님과 가까웠던 사람이 마귀와 가까워지는 것이 시험이다.

    성도가 시험에 들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아야하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시험을 이기라는 것이다.
    시험을 이기도록 표적과 증거를 주시는데 그 시험이나 사람의 미혹을 이기도록 주시는 표적과 증거가 마24:45-46 지혜있는 종을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서 무지함을 벗어버리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미혹에도 빠지지 않게 하시고 시험과 사람의 미혹에서 건져주신다.
    그것이 표적과 증거이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어떤 시험이라도 물러간다.
    하나님이 표적과 증거를 주시는데 시험에 들지도 않고 사람의 미혹에도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주신다.
    무지한 사람이 자꾸 시험에 빠지고 지혜있는 사람은 절대로 시험에 빠지지 않는다.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시험이 물러가게 하신다.

    자기만 시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시험에 든 다른 사람까지도 시험을 이길수 있게하는 사람이 되자.


3)경제난제 가운데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계6:5-6)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석되라고 예언했다.
    우리 시대에 경제가 어려워지는데 인건비는 내려가고 곡식비는 내려간다는 것이다.

    기근과 경제난제가 겹쳐온다.
    한국의 경제 세계의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이런때에 경제난제로부터 건져주시는 것이 우리를 감람유와 포도주로 만드는 것이다.

    감람유라 함은 기름부음 받은 종이다.
    시23:5에 다윗의 머리에 기름부어주실때 다윗은 평생토록 부족한 것을 모르고 살았다.

    우리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셔서 우리의 머리에 성령의 금기름을 부으시고 우리를 감람유같은 종을 만드셔서 다윗같이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경제가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시는 표적과 증거로 부족없이 사는 종이 되게 하신다.

    선지서의 말씀이 포도주인데 그 말씀을 받은 종이 포도주가 된다.
    사도요한은 경제난제가 아무리 심각해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말라.
    다시말해 그 경제난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

    사23:18, 사45:3, 사60:5-9에 물질을 주시는데 경제난제 피해를 받지 않을수 있는 엄청난 물질을 지명하신 특별한 역사가 있는 종들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을 믿자.

    없는데서 있게하는 것이 적은것을 많게 하실수 있는것이 매인것을 풀어주실수 있는것이 안되는것을 되게 하시는 것이 막힌것을 뚫어지게 하시는 것이 닫힌것이 활짝 열리는 것이 기적이다.
    이런 기적을 감람유와 포도주된 종들에게 표적과 증거로 주신다.

    경제난제 가운데 우리를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경제가 어려워질때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면 큰일났다 하지말고 좋은 일이 있을것을 생각하자.
    공을 놓았을때 그 공이 바닥을 쳐야 공중으로 올라온다. 그런데 그 공이 많이 떨어졌을때가 적게 내려갈때보다 많이 뛰어 오를수 있다.

    요셉이 옥중에까지 내려가니까 다시 올라올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다니엘이 사자굴속까지 내려가니까 바벨론의 총리가 되었다.
    모세가 광야 밑바닥까지 내려가니까 이스라엘의 최고의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의 삶이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큰일났구나가 아닌 바로 내려가는 그 순간에 올라갈때를 준비하고 예비해야한다.

    교인이 없을때 교인이 올때를 대비해서 말씀준비, 기도준비를 해야한다.
    사업이 안될때 사업이 잘 될때를 대비해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 같이
    내려갈때는 안 내려가려고 몸부림치지 말고 하나님이 내려가게 하시면 내려가도록 맡겨야한다.

    그러면서 올라갈때를 대비해서 힘을 축적하고 계획하고 기도하고 준비해야한다. 그러면 바닥을 치면서 올라가게 된다. 그때 힘을 써야한다.
    그때 계획했던 것을 진행해야한다.
    내려가지 않으려고 안달하며 힘을 다써버리면 막상 올라가야 할때 지쳐서 쓰러지게 된다.

    우리의 경제난제, 영적인 세계, 목회나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전부를 그 분에게 맡기고 매일 올라갈때를 대비하자.

    경제난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물질을 주실때를 대비해서 물질쓸 계획, 기도를 하자. 바로 그때가 기도할때요, 준비할 때이다.

    감람유와 포도주가 되어서 경제난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물질을 주시는 것이 표적과 증거이다.


4)용의 역사가운데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우리가 지난 기독교2천년사에선 마귀 사단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종말에 와서는 그 마귀가 용이 되었다.
    우리가 싸워야될 대적이 용이다.

    먼저 집안에 있는 용부터 없애야 한다. 이쑤시개 곽에 있는 용 그림이라도 모두 없애야 한다. 용이 가정에 있으면 우환이 끊이지 않게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지막때를 살아가면서 지혜가 있어야 한다.
    화분을 하나사도 용이나 절간이 그려져있는 것을 사서는 안된다.
    집안에서 기독교적인 것에 반대되는 것을 집안에서 다 청소해야 한다.
    인형이나 짐승모습을 한것도 기독교에 적이 되는 것으로 사44장에 보면 인형도 우상이 된다고 했다. 이런 인형도 있는것이 반 기독교적인 정서, 문화이다.

    집안에 술병을 다 몰아내야 한다.
    기독교 인이라면 생각도, 마음도, 생활도, 문화도, 정서도 기독교여야 한다. 기독교 생활화, 체질화 되어야 한다.
    종교가 무엇이냐고 쓸때 기독교라 쓰지만 말고 껍질 뿐만 아닌 속알맹이까지 기독교여야 하겠다.

    계12:3-4에 용은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하는 종들을 해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용의 피해를 절대로 받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표적과 증거이다.

    계12:7-9용은 옛뱀, 마귀, 사단이다.
    계12:10우리를 밤낮 참소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을 하나님앞에 고자질하고 벌주라고 참소하는 것이다.

    이 마귀 참소에 걸리지 않으려면 바른 마음, 생각, 신앙, 생활, 바른 정도로만 가야한다. 다시말해 마귀에게 참소거리를 주어서는 안된다.
    마귀는 참소하는 사명이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호소하는 사명이다. 우리 하나님은 결제하시는 분이다.
    성도의 기도가 호소권인데 성도의 호소가 마귀 역사를 이긴다.

    용의 역사에서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계12:11에 용을 세가지로 이긴다.
    어린양의 피로이긴다.
    증거하는 말로 이긴다. 증거하는 말씀으로 이긴다.
    생명을 아끼지 않는 순교의 사상으로 이긴다.

    이 세가지로 용의 역사를 이기니 이것이 용을 이기는 표적과 증거이다.
    어린양의 보혈의 피로, 증거하는 말씀으로, 순교의 사상으로 이기자.

    용의 역사가운데 우리를 건져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결론 : 어떠한 난제 가운데서도 건져주시는 표적과 증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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