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을 살리는 한해로 살아가라! (단12:3)
우리가 사람을 살리는 방법은 성경 안에 있으며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어디에 있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한 해를 살아가야 한다. 1) 빛의 아들 빛의 사자로 사람을 살려내라. (살전5:1-6)
단12:3절같이 빛을 발하며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 계9:1-3절같이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연기가 전 세계를 덮어 마25:1-13절같이 모두 영적인 밤을 만나 이 시대에는 빛이 없다. 그러나 사람을 살릴 종에게는 사60:1-3절같이 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다시 그 빛을 반사하여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지금까지는 영광의 빛을 받아 반사하기도 전에 자신이 먼저 상실하는 사람으로 살았다면 2011년도에는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 흑암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광의 빛을 받은 것보다도 더 밝게 빛을 반사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는 한해가 되도록 살아가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절대로 인간성과 죄악성으로 사람을 살릴 수 없고 인내를 가지고 참고 또 참으며 말씀을 주고 빛을 비추어 주면서 사람을 살려야 한다.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는 빛의 아들로, 빛의 사자로 사람을 살려내자! 2) 지혜 있는 종으로 사람을 살려내라. (마24:45-46)
암8:11-13절에서 아모스 선지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해서 비틀거린다고 예언하였다. 마지막 때에는 말씀이 없으면 사람을 살릴 수 없기에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으로, 말씀 속에 있는 진리와 생명으로 사람을 살려야 한다.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된 일의 말씀이 아니라 될 일의 말씀, 즉 예언의 말씀인데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그 말씀이 심령 속에서 살아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사망은 몰아내고 생명의 기운으로 그 사람을 살려내게 된다. 반대로 사람을 죽이는 지혜도 있는데 이는 지혜라고도 할 수 없으며 우리가 2011년도에는 사람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사람을 살리는 종들로 살아가야 한다. 3) 성령의 생수로 사람을 살려내라. (슥13:1, 14:8)
이와 같이 우리가 성령의 생수를 제대로 받으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수가성의 여인은 다섯 남편을 두었던 여자요 이방인이었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수가성의 여인에게라도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진지한 변론을 하셨으니 이것이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랑하는 자세, 참 목자의 자세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서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참 목자의 자세,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서 말씀을 진리를 말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암4:7-8절에서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다고 하였는데 계8:10-11절같이 이 때에 쑥물을 마시면 중독 되어 영적으로 죽어가게 된다. 이러한 시대에 성령의 생수를 받은 사람이 쑥물에 중독 되어 있는 그 단 한 사람에게라도 진지한 변론을 할 때에 성령의 생수로 사람을 살려내게 된다. 4) 영원한 복음으로 사람을 살려내라. (계14:6)
전에는 천국복음으로 사람을 살렸다면 이제는 영원한 복음으로 사람을 살려내야 한다. 5) 미가엘 천사장이 도와주시니 사람을 살려내라. (단12:1)
사도들이 천국복음을 전하며 사람을 살리려고 애쓸 때에도 천사가 동원되어 사도들을 도와주는 역사가 있었다. 마지막 때에도 단12:3절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자를 단12:1절같이 미가엘 천사장이 동원되어 도와주신다. 복음을 전하려도 해도 복음을 전할 종 옆에 마귀가 붙어서 역사하면 사람을 살리는 일에 방해가 되기에 미가엘 천사장이 복음전할 종의 옆에 붙어 도와주시므로 방해받지 않고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강권역사가 있게 하신다. 결론 : 남을 살리는 종 자신이 먼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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