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색을 발할 종들의 신앙. (사60:5) 하나님이 아무나에게 희색을 발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희색을 발할 종들은 희색을 발할만한 신앙을 갖추어야 한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앙. (히11:5-6)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마음은 없으면서 자신이 희색을 발하고자 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아주 낮은 차원의 신앙이며 희색을 발할 사람의 신앙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마음이 그 중심에 있다.
히11:5-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고 말씀하면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던 대표적인 인물로 거론하고 있다.
사58:6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라고 하였고
사58:13-14절에서는 주일 안식을 바로지키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인간끼리 기쁨을 주라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창조하신 것이다.
2) 예배를 잘 드리는 신앙. (요4:22-24, 사43:7)구약에 조석으로 제사를 잘 드리는 제사장들에게는 제사드릴 때에 희색을 발하였다.
요4:22-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다.
과거에는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다면 신약에 와서는 예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으며 하나님이 그 종을 찾으신다.
사43:7절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 받은 피조물이기에 인간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
이를 바로 깨달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가치, 삶에 가치관이 바로 된다.
3) 하나님 편에 사람의 신앙. (계4:6-8)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말하고,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생각하고,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마음먹고,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생활하고,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행동하고,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물질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말씀만으로 아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자신의 삶 속에 전부가 진정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안 먹고 주의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덜 먹고 덜 쓰고라도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미래에 성취될 예언을 통해 공의대로 갚아주신다.
4) 여호와의 노를 풀어드리는 신앙. (사13:2-4)여호와의 노를 사는 종으로 살지 말고 여호와의 노를 풀어드리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가 진노하실 만한 삶을 살고 있는 이때에 여호와의 노를 풀어드리려고 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는 희색을 발하게 해주신다.
5) 여호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신앙. (슥6:8)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이 가장 마지막에 복음은 전해지고 대적은 진멸시키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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