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주일 주일저녁예배
▣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게 하자. 욜2:18~20
1.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게 하는 방법
· 욜2:12~17 - 시온의 성회
· 시온의 성회가 열리면 회개와 금식, 부르짖음이 있게 된다.
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시온의 성회에 참여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회개가 터지게 된다. 문제는 시온의 성회까지 갈 수 있어야 한다.
· 회개해서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진 사람 히스기야, 요나, 다윗, 니느웨 성 등등
· 우리에게 은혜가 충만하면 계속해서 자기부족을 돌아보며 회개를 하게 된다.
· 그러나 은혜가 떨어지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게 된다.
②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회개 다음에 중요한 것이 감사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태산 같다면, 감사도 태산 같이 해야 한다.
· 회개가 생활화 되어야 한다.
· 감사해서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진 사람 : 다니엘
· 사도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다.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 영적으로 한 번 가라앉으면 회복하기가 아주 어렵다.
· 그래서 아무리 못해도 현상유지는 해야 한다.
· 육체가 힘들어도 기도를 통해 영적관리를 해야 한다. 육체만 살아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내 영혼이 살아 있어야 한다.
· 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 말씀을 전하는 시간 만큼은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것이 은혜다.
③ 예배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요4:22~24과 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구약에 상달되는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졌다.
· 그러나 우리시대 사람이 예배를 드리는데 사1:10~15과 같이 성전 마당만 밟고 다니며 제물을 보이러만 다니고, 예배는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예배를 드린다.
· 회개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은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고, 슬픔과 탄식이 떠나가게 하시며,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게 하실 것이다.
· 예배는 찬송과 기도, 말씀과 연보가 합하여져 이루어지기에, 어느 하나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지게 된다.
=> 그래서 찬양 인도자, 대표 기도자, 예배 인도자가 중요하다. 마음과 중심을 다 드려야 한다.
④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사26:16~17 - 부르짖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다.
· 이 네가지를 통해서 여호와의 중심을 뜨겁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이 뜨거워져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하물며 하나님이시겠는가.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지면 기적이 내린다.
· 가면 갈수록 예배 참석이 줄어들고, 기도를 소홀히 하고 그래서는 안 된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2.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질 때 주시는 축복 18~20절
① 하나님의 긍휼 (불쌍히 여기신다.)
· 합3:2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소서
② 기도의 응답을 내리신다.
· 현실 속에서 기도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응답이다.
③ 영과 육이 흡족하게 하신다.
· 사23:18의 말씀과 같이 하는 기업에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다.
④ 욕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
⑤ 민족의 환난을 끝내주신다.
· 사37장에서 앗수르 군대 185,000이 예루살렘 성을 에워쌌지만, 한 사람도 예루살렘 성을 향해서 활을 쏜 사람이 없었다. 하나님이 천사를 동원하여 밤새 다 죽이셨다.
· 민족의 환난이 일어나도 북편의 군대로부터 하나님이 보호해주실 것이다.
· 요엘이 욜2:28에서 예언한 말씀이 행2:1~4과 같이 오순절 역사를 통해 성취되었던 것을 보면, 민족의 환난을 끝내신다는 예언도 성취될 것이다.
·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에 담고 살면서 그 분의 중심이 뜨거워지도록 살아야 한다.
· 사업을 하는 종들이 하나님을 위해 물질을 쓸 마음이 있다면 기적을 주신다. 무슨 일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기적을 주시면 무슨 일에든지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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