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노년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사46:3-4)
1) 노년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사46:3-4)
- 노년이 되었다고 위축할 필요가 없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
- 노년, 백발이 되기까지 끝까지 함께하신다고 하시며 환난 중에 남은자로 축복 주신다고 하셨다
2) 백발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사46:4)
- 노년이 되기까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세속에 속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 우리에게는 노년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안으시고, 품으시고, 구하여 내신다는 약속이 있다
- 우상을 섬기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백발이 되기까지 복음 안에 있다면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하시고 쓰신다고 하셨다
3)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사45:6-7)
- 아브라함, 에녹, 노아, 모세를 노년에 하나님이 부르셔서 쓰셨다
→ 자신과 하나님이 함께하신 다는 것,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고 순종했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노년인가, 백발인 가는 중요치 않으며 눈도 흐려지지 않고, 귀도 어두워지지 않고, 정신도 흐려지지 않고, 기력도 쇠하지 않는 역사가 있을 줄 믿어야 한다
- 모세: 80세에 부름받아 120세까지 40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삶을 살았다
- 노년이라고 늦었다고 생각하며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활기찬 삶을 살아야 한다
4) 종말의 일,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알게 하신다(사46:10)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젊은지 노년인지가 아니다.
- 종말의 일,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알고 있다면 소망이 있는 인생이다
5) 하나님의 모략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신다(사46:10-11)
- 하나님의 일은 나이, 성별이 중요치 않다
- 하나님이 쓰시는 종은 하나님의 모략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게 하신다
- 노년이 되어 생각 깊게 말하고 행동하며, 푸근하고 넉넉하며, 여유있는 모습이 나오게 하시는 역사가 있다
- 노년이라고 물러서고 망설이지 않을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 결론: 노년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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