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비 내리는 성읍 안에 살아라(암4:7-8)
- ‘비’: 성령을 의미한다.
- 비 내리는 교화와 비 내리지 않는 교회, 비 내리는 심령과 비 내리지 않는 심령이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 비가 내리지 않는 이유는? 변질되었기 때문에, 믿음에서 떠났기 때문이다 (사5:1-7) 6절에 보면 가지를 자르고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신다고 했다.
1) 늦은 비 내리는 성읍 안에 살아라(욜2:23)
* 성령의 비
① 이른 비: (욜2:28) 만민에게 부어주셔서 그 비를 맞은 사람은 장래일을 말하고 이상을 보고 꿈을 꾼다. 지난 2천년 동안의 성령의 역사
- (행2:1-4) 오순절 보혜사 성령(요14:16-17,26)을 의미한다.
- (요3:3-5)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② 늦은 비: (암4:7-8)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있는 성읍 안에 살아야 한다.
- (욜2:23)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다.
- (욜2:29-30) 남종과 여종에게 ‘또’ 신을 내린다.
- (계5:6) 하나님의 일곱영의 역사
→ 늦은 비를 맞으면 남종과 여종,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의 역사가 일어난다.
- 이른 비로 시작해서 늦은 비로 마쳐지는 역사를 깨우쳐야 한다.
- (계14:4)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를 만드신다. 열매 맺게 하신다.
2) 이슬 단비 내리는 성읍 안에 살아라(미5:7-9)
- 이슬 단비 내리는 성읍 안에 살면 이슬 단비 은혜를 받는 종이 된다.
- ‘이슬’: 야곱이 받은 은혜, 기드온이 받은 은혜이고 말세의 사명자가 받을 은혜이다.
- 젊은 사자 같은 신앙을 만드시며, 인생을 기다리거나 사람을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으며, 민족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고 민족 전쟁 후 일곱 목자 여덟 군왕같이 능력과 권세를 겸비한 종으로 쓰신다.
- 이슬 단비가 내리는 증거: 젊은 사자 같은 용사의 믿음이 생겨난다.
3) 귀신의 처소 가운데 살지말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내리는 성읍 안에 살아라(계18:1-5)
-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귀신이 처소가 되었다.
-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심지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 역사하고 있다.
- 귀신의 영의 작용: 사치, 음란, 향락, 부에 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 취함, 방탕함, 우상 숭배, 이단, 성형중독, 의처증, 의부증
- 하나님의 백성이 귀신의 영의 역사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그 속에서 나오라고 하시며, 귀신의 처소가 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라” 명하셨다.
- 애굽 땅이라도 고센 땅에 거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르지만, 재앙이 내리면 고센 땅은 아무 피해 없다.
- 아브라함이 선택한 가나안 땅은 탐나지 않는 곳이었고, 롯이 선택한 소돔 땅은 비옥해 보였으나 하나님이 진노가 내리니 소돔 땅은 사해가 되었다.
- (히4:16)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는 성읍 안에 살아야 한다.
- 비 내리는 성읍에 살아도 의심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은혜를 넉넉히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비 내리는 곳에 있기라도 해야 강력히 내리는 비로 인해 튀는 비라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4) 성령의 생수가 흐르는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안에 살아라(슥14:8)
- 말일에는 성령의 생수가 예루살렘 안에서 나올 것이고 이는 (슥8:3) 진리의 성읍, 성산이다.
- (슥8:20-23) 때가 되면 많은 사람이 여호와를 찾으며 생수를 받기 위해 성산으로 모일 것이다.
5)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 안에서 살아라(렘2:13)
- 여호와께서 생수의 근원되신다.
- 컬컬하지 않고, 목마르지 않고, 성령의 은혜가 사시사철 우리에게 내리므로 은혜자의 삶을 만족하게 살고, 범죄하지 않고, 회개하게 하며, 돌이켜야 될 자리에서 될이키고, 구별되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신다.
- 은혜가 충만하면 시험도 이기게 되고, 시련도 견디게 되고, 안 좋은 일로 오염되지 않으며, 남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된다.
- (요4:10-14) 수가성의 여인은 다섯 남편으로도 목마름을 느꼈으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를 먹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성령의 은혜(요7:37-39)를 받았다
⇛ 결론: 비 내리는 성읍 안에 축복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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