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슥 4:6-10
제 목 : "머릿돌을 놓던날의 축복"
1. 예루살렘으로 세우신 축복.(슥 8:3)
-> 예루살렘이란 진리의 성읍이라는 뜻으로 비진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진리의 수도, 진리의 본부라는 의미이다.
진리를 사랑하고, 사모하는 사람이 모이는 교회로 말씀만 붙들고 가야하는 교회이다.
2.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교회.(암 8:11-13)
-> 마지막때는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교회를 찾으려고 분주하게 다닌다고 예언하였다.
이러한 여호와의 말씀은 사 2:2-3, 미 4:1-2 에서 예루살렘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3. 생수가 흐르는 축복(슥 14:8)
-> 예루살렘에서는 사시사철 생수가 흐른다.
암 4:7-8 의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여 기갈될때 예루살렘으로 찾아오는자는 시원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케 하신다.
심령의 컬컬함이 물러가며 체질변화가 이뤄지며, 영계가 맑아지고, 새힘을 받게 된다.
이 생수는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는 은혜로, 영과 혼과 몸이 시원해지는 역사로, 이것이 예루살렘에서만 흐르는 생수의 은혜이다.
4. 보호를 받게 하시는 축복(사 31:5)
-> 임마누엘 예수가 진리의 성읍,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곳, 성령의 생수가 흐르는 예루살렘을 그 날개 밑에 보호하신다.
그 날개 아래 보호 받는 순간 우리는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 넘치게 되고, 가장 안전하기에 시련과 연단은 있어도,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5.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형통하게 하시는 축복(시 122:8)
-> 예루살렘을 사랑함은 진리되신 예수님을 사랑함과 같다.
이런자는 형통하는 축복을 받게 된다.
진리의 성읍이기에 사랑하고,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기에 사랑하며, 성령의 생수가 흐르고, 보호를 받게 하시니 사랑한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모든자와 예루살렘을 사랑하기에 하는 모든일에 환난은 다 물러가고, 형통이 있으리라!
결론 : "예루살렘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