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환난시대 복 있는 종 [계 1:1-3]
이럴때에 우리는 여호와의 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할때에 환난시대 복 있는 종이 된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려고 눈물을 흘리고, 애쓰는 모습을 볼때에 하나님은 그 종에게 가까이 해 주실 것이다.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다. 유형적인 높 낮이로 가까워질수 없다. 내 마음이 여호와를 향하고 있느냐는 것이 여호와께 가까워지는 척도가 된다. 이제 더욱더 합심하여 여호와를 찾을때다, 그리고 부를때다. 이 환난시대에 여호와를 찾는자, 부르는 자의 가정과 교회가 복이 있다. 마음속에 여호와를 가까이 하려는 불타는 마음과 여호와를 위하여 봉사하려는 체질이라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합당한 종이다. 1. 예언의 말씀을 바로 읽는 종
아무리 많이 읽더라도 믿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브라함은 이미 아내 사라가 단산하였음에도 네 씨로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으로 예언의 말씀은 바로 읽으므로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환난시대 복 있는 종이 되자. 2. 예언의 말씀을 바로 듣는 종
사 35:15 같이 피 흘리려는 꾀와 좋치 못한것은 듣지 마라. 영적유익이 없는 어떤 말이든 듣지 않는 곳이 좋다. 이삭은 자신을 번제물로 바쳐서 결박하여 칼을 내리 꽂으려는 순간까지 순종하였다. 우리는 예언의 말씀을 들을때에 이삭과 같은 순종으로 말씀을 가감없이 들으므로 환난시대 복 있는 종이 되자. 예언의 말씀을 바로 듣는 종은 사 50:4-5 같이 학자 같은 귀가 된다. 말씀을 바로 듣는 종은 믿음이 생기며, 소망이 생기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려면 말씀부터 가까이 하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입과 귀가 복되다. 3. 예언의 말씀을 바로 지키는 종
말씀 지키지 못한 하와는 사단의 미혹에 빠졌다.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기까지 천사를 놓치 않았듯 우리도 약속이 시행될 때까지 언약이 이루어 질때까지, 예언이 성취될때까지 말씀을 놓치 말고 지키라. 이런종은 환난시대에 여호와가 지켜 주신다. 예언의 말씀을 야곱같은 인내로 바로 지켜 예언이 이루어지는 미래에 그 축복을 현실로 받자. 지금까지는 말씀을 머리로, 마음으로 믿음으로 받았으나 이제는 그 믿은 말씀대로 끝까지 지켜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축복에 참예하자. 4. 성령의 감동속에 하나님의 비밀을 바로 깨닫는 종(계 1:10, 4:2)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노아가 홍수에서 가족과 함께 구원 받았으며, 소돔성 심판의 비밀을 알았던 아브라함이 조카롯을 살려낼수 있었듯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종만이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에 참예할수 있는 것이다. 작지만 여호와를 가까이 했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승리했듯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종의 미래는 승리가 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종이 되어 환난이 오면 올수록 두각을 나타내며 빛을 발하여 쓰임받는 환난시대 복 있는 종이 되자. 그러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읽기부터 시작하여 이삭같은 순종으로 듣고, 야곱같은 인내로 지켜내어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시대에 가장 합당하고 복있는 종으로 남자! 결론 :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복 있는 종은 환난시대 기준이 바로 된 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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