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사 2:5-11, 사 24:14-16]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신앙과 사상으로 바른 생활 기준 잡은 종이 되자.
1. 동방풍속을 버릴 때다(사 2:5-11)
야곱 족속은 여호와의 빛에 행해야 하는데 만일 동방풍속을 따르면 여호와가 버리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유독 서방이 아닌 동방풍속을 지적함은 말일에(사 2:2) 야곱의 도를 배우고(사 2:2-4) 야곱 족속에 가입된 종들로(사 14:1) 동방역사를 일으켜야 하기(사 24:14-16) 때문이다. 동방역사에 참예할 종들은 유교로부터 비롯된 동방풍속을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유교로 비롯된 명절을 지킴은 대대로 몇 천년간 악을 쌓아놓는 행위가 되므로 동방풍속을 과감하게 버리고 여호와의 빛에 행하며, 닥쳐올 민족의 환난에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종이 되자.
2. 동방역사를 바라볼 때다(사 24:14-16)
동방풍속을 따르면 버림받으나 동방역사는 참예하기만 하면 최고의 의를 이루고 최고의 축복을 받는 기독교 삼대역사 중 하나이다.
이는 말일에 환난 가운데서 세계 사람을 건져내시기 위한 마지막 신의 역사로 동방을 중심 하여 일어나는 역사이다.
이 역사를 받기 위해 동방풍속을 버리자.
그리고, 마음과 생각, 생활 속에서 모든 비진리를 몰아내고
이 민족과 세계 사람을 살려낼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결론 : 동방풍속이냐, 동방역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