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단10:18-19)
함은 신으로 되는 역사를 크게 받는 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은총을 크게 받기전의 사람과 받은 후의 사람이 달랐는데 은총을 크게 받기 전의 사람은 포로 취급을 받았으나 은총을 크게 받은 후의 사람은 지도자의 대우를 받았다. 보통 교회에서는 은총이라는 말보다는 은혜라는 말을 쓰니 은혜시대이지만 환난시대는 은총이라는 말을 쓰니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1)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단6:10)
은총을 크게 받으면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데 좋은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대소사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과 기도할 마음, 기도할 생각, 기도할 수 있는 영의 작용을 주셔서 기도가 체질화, 생활화 되고 더 향상하면 기도의 달인이 되니 과거에 엘리야, 다니엘 등이 기도의 달인이었다. 다니엘은 평생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난 창을 열고 기도했으니 이는 그가 큰 은총을 입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은총을 입지 못한 것이다. 2) 깨달음이 있는 사람 (단9:23)
깨달음은 지혜 있는 사람만이 깨닫는 것도 아니고, 은총을 입은 자가 깨달음이 있다. 설교를 잘 들을 때 깨달음이 있게 되고, 찬양하면서 가사를 통해 깨닫게 되고, 기도하면서 깨달음이 오고,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깨달음이 있게 되는데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대단한 진보가 있게 된다. 다니엘은 은총을 크게 받고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깨달았으니 느부갓네살이 꾼 꿈을 찾아내고 해석하라는 왕의 명령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니 그 꿈을 이상 가운데 다니엘에게 알려주셨다. (고전2:10-11)바울은 이것을 통달의 영이라고 하였다. 3) 지혜 있는 사람 (단1:20)
(단12:3)지혜는 사람을 살리는 지혜,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지혜이다. 솔로몬 같은 사람은 지혜와 총명을 구해서 받았으나 다니엘을 구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큰 은총을 내려서 지혜와 총명을 주셨다. 또 타고난 지혜가 있는데 이 지혜는 세상에서 좋은 지도자를 만나면 좋은 쪽으로 쓰여지지만 , 그렇지 못하면 잘못 쓰여질 수 있다. 그러나 구해서 받은 지혜나 하나님이 주신지혜는 항상 좋은 쪽으로 쓰여 진다. 4) 말씀으로 기준을 바로잡은 사람 (슥4:10)
다림줄은 말씀의 기준으로 60억 인구 모두에게 적용되니 믿지 아니하는 자도 믿지 아니함으로 이미 정죄함을 받았다는 말씀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여호와가 기뻐하셨든 우리가 다림줄 즉 말씀의 기준을 바로 잡으면 여호와가 기뻐하신다. 5) 강건하고 평안한 사람 (단10:18-19)
그리고 평안해야 하는데 예수님이 삼일 만에 살아나시자마자 “마리아야 평안하뇨?” 하셨고 제자들에게도 평안을 끼친다고 하셨다. 심령이 평안해야 그 사람 자체가 평안해지고 평안한 사람이 전도도하고, 평안한 사람이 사람도 살린다. 결론 :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보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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