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의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약5:11)
1) 믿음으로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2) 말씀의 기준을 잡고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3) 기도로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성경에서도 보면 기도로 사는 사람은 그 결말이 아름다웠고 복을 받았다. 교회와 가정이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기도다. 4) 은혜와 사랑으로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은혜가 운데 한 해를 끝맺는 사람은 입에서 찬양과 감사가 나오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니 이것이 은혜다. 환난시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잠잠히 사랑하시는 사랑, 우리가 노년이 되도 백발이 되어도 안으시고 품으시고 보호하시는 사랑, 구별된 사랑,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시는 사랑이다. 은혜와 사랑은 성도관계,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하지만 그 전에 자신이 좋아지게 된다. 5) 용서와 화해를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에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기 전에 다른 사람의 죄를 먼저 용서하라고 하셨다. 용서란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마음에서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이다. 용서와 화해는 은혜와 사랑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기에 먼저 은혜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 결론 : 아름다운 결발을 이루어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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