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로 복을 받는 사람. (살전5:18)
물질의 소유에 복 받은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잘 믿는다면 그것이 이미 복을 받은 것이며 자신이 어떠한 환경 속에도 감사하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감사로 연보할 수 있다면 복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올리는 감사가 있고 사람들끼리 나누는 감사가 있는데 하나님께 감사를 잘하는 사람이 사람에게도 감사를 전할 수 있다. 1) 감사하는 영과 감사하는 마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마음속에 원망, 불평, 불만이 가득하면 그것이 입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의식적으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계속해서 감사가 나오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감사하는 영과 감사하는 마음인 것이다. 사람은 잘 될 때 감사하고 안 될 때는 원망과 불평을 하는데 감사하는 영과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면 원망, 불평할 상황에서도 감사가 나오게 되니 감사로 복을 받게 된다. 2) 감사가 생활화 되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범사, 즉 평범한 일에도 감사하라고 하였다.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그 생활에 변화가 온다. 감사가 생활화 되면 원망, 불평이 모두 떠나가고 주변 사람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으며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3) 감사가 체질화 되어야 한다.
특히 가장이 감사가 체질화 되면 그 가정이 모두 감사하며 화목하고 화평해진다. (단6:10)다니엘선지는 기도하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감사가 체질화 된다면 이는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이다. 4)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5) 감사로 모든 축복을 받는다.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면 그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난다. 결론 : 감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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