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이스라엘 사람. (계7:1-4, 요1:47-50)
우리가 예수님 앞에 섰을 때에 예수님이 간사함이 없는 참이스라엘이라고 인정해 주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이 있는데 요1장에 이스라엘은 육적 이스라엘이며 우리는 육적이스라엘이 될 수 없고 영적 이스라엘, 참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간사함이 없는 참이스라엘 사람. (요1:47-50)
하나님의 말씀, 은혜의 힘, 능력의 힘으로 우리 속에 간사함을 모두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자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믿어졌고 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끝까지 변함이 없었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으며 끝까지 말씀을 쫓아갔다. 2) 다시 택함 입은 참이스라엘 사람. (사14:1)
하나님은 육적이스라엘을 통해서 축복을 이루시려 하셨으나 선지자를 보내면 죽이고 예수님까지 죽이므로 사14:1에 영적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말1:11같이 축복이 이방으로 옮겨지게 하시고 고토, 즉 에덴회복을 이루는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갈3:27-29 이방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으며 돌같은 이방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다. 그런 사람이 야곱의 도를 배워 동방야곱이 되고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면 영적이스라엘로 만들어 가신다. 이 역사를 다시 택함 입은 참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을 제자로 삼으셨고 우리는 간사함이 있지만 말씀으로 조성하시고 재창조하여 주셔서 간사함을 없이 하여주셔서 다시 택함 입은 영적이스라엘 사람이 되게 하신다. 3) 새 타작기계로 쓰실 참이스라엘 사람. (사41:14-15)
환경, 생활, 여러 가지로 미약해도 간사하지 않고 부족한 것이 많아도 간사하지 않고 실수와 허물이 있어도 간사하지 않아야 한다. 4) 하나님의 인침받은 참이스라엘 사람. (계7:1-4)
우리가 이제는 간사함이 없는 참이스라엘 사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인정하시는 표를 이마에 인침으로 받아야 한다. 공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간사함이 없는 참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론 : 참이스라엘 사람으로 끝까지 남은 자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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