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두움을 주관하시니 믿고가라(사45:6~7)
빛과 어두움은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항상 공존하는 역사다.
1.어두움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육적인 어두움은 한 가지 역사요
*영적인 어두움 두 가지로 역사한다.
1)육적인 어두움
영의사람 육의 사람이 다 겪는 어둠이다.
➊육적인 어두움의 시작=창1:1~5에서 출발한다.
창1:2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놓으셨으니 빛과 어두움은 합쳐질 수 없는 역사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므로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셨으니 이것은 육적인 어두움 흑암의 시작이다.
➋육적인 어두움의 끝=계22:5에 새 하늘과 새 땅, 무궁천국에 가서 끝을 내는 역사다.
새하늘과 새 땅은 다시 밤이 없겠고 하나님이 친히 등이 되시기 때문이다.
천년왕국 끝에 지구의 종말과 함께 육적인 밤도 끝이 나는 역사다.
2)영적인 어두움
➊사망의 그늘(사9:1~2)
*요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신 어두움이 곧 사망의 그늘이다.
*요일1:5~7 ➔하나님은 빛이시며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 사망의 그늘가운데 있지 않다면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씀한다.
➋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어두움을 흑암이라고도 한다(계9:1~2)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의 시작=계9:1~2 무저갱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오므로 어두움의 시작이다.
이 연기로 올라온 두 가지 역사는 악이요, 흑암의 세력이다.
*연기를 악으로 극도로 마실 때 황충이 같은 사람이 된다
*흑암으로 인해 사60:2같이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 우고 땅을 덮는 역사가 있게 되는데 이 역사로 사5:20~21같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미7:7~8 어두움 가운데 앉아 있을지라도 한 어둠이 바로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연기 즉 흑암의 세력이다.
*마25:5~6 영적인 흑암으로 인하여서 밤중을 맞아 다 졸며 잔다(안일, 태만, 게으름)는 것이다.
❇창1:5의 밤은 육적인 밤, 마25:5~6의 밤은 글자는 같은 밤이나 영적인 밤의 의미다.
*살전5:1~6중 2절에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깨어있는 종에게는 주의 재림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 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적인 밤에는 꼭 자야 하지만, 우리시대가 밤중 같은 흑암시대가 되었으니 영적인 밤에는 깨어 있어야 신랑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의 끝은 계20:1~3에 가서 용을 잡아 무저갱에 던져 넣고 무저갱이 닫히면서 끝이 나는 역사다.
2.빛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1)창조의 빛(창1:1~5)
창조의 빛은 우리가 받아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빛이다.
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신 이 빛이 최초의 빛으로 창조의 빛이다.
창조의 빛은 해아래 살고 있는 동식물에게 다 비추어 주시는 빛의 역사다.
이 빛은 지금도 빛을 내고 있는 역사다.
사망의 그늘을 해결받기위해 필요한 빛의 역사는 생명의 빛이다.
2)생명의 빛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빛이나 사망의 세력을 해결받기위해서는 꼭 받아야 하는 역사다.
*요1:1~5 예수님이 곧 생명의 빛이다.
*창조의 빛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생명의 빛은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빛으로써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빛의 역사가 창조의 빛과 생명의 빛의 차이점이다.
*요1:14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생명의 빛으로 사망의 그늘진 어둠속으로 우리를 가운데 찾아오신 역사다.
우리가 이 생명의 빛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이다
우리가 생명의 빛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을 주셨다.
*요1:5
*요일1:5~7 빛 되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함 받는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연기 흑암의 세력에는 다음과 같은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3)영광의 빛(사60:1~3)
영광의 빛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빛을 물리치는 최상의 빛의 역사다.
*사60:1~3 빛을 받은 종이 일어나 빛을 발하면 세계 사람을 흑암으로부터 살려낼 빛이다.
*미7:7~8 어두움에 앉아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어 주신다.
*사2:5 야곱의 도를 사2:2~4같이 배운 야곱족속에게 비취는 빛의 역사다
*살전5:1~6 빛의 아들에게는 주의 재림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
▶생명의 빛은 된일의 말씀을 들을 때, 전할 때, 믿을 때 비추어주시는 역사요, 초림의 주를 전하는 역사 속에 비춰주시는 빛의 역사다
▶영광의 빛은 ▶될일의 말씀을 들을 때 ▶전할 때 ▶믿을 때 비추어주시는 역사요, 재림의 주님을 전하는 역사 속에 비춰주시는 빛이다.
영광의 빛을 받은 증거는 살전5:1~6같이 밤이나 어두움에 속한자 같이 자지않고 깨어나서 주의 재림을 영접할 준비를 하게 하시는 역사다.
결론: 천년왕국의 빛도 무궁천국의 빛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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