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남은자의 구원(사10:20~23)
21절 “남은 자 곧 애굽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1. 사자에게 먹히지 않고 남은 자(암3:12)
*목자가 자자의 입에서 양을 건져낸다고 말씀하고 있다.
➔목자=미5:5 이슬단비 받아 완전해진 일곱 목자를 말씀한다.
❇사자=미5:7~8 용사의 신앙으로 말세의 종이다.
본문에 말씀하는 사자는 벧전5:8 원수대적 마귀를 말한다.
그러나 사자가 양을 다 먹어도 남아있는 것이 있으니 귀 조각과 두다리라는 것이다.
*귀 조각 ➔사50:4~5같이 말씀을 알아듣는 영적인 귀를 남겨 놓았다는 것이다.
*두 다리 ➔슥5:5~9 에바 가운데 갖혀 있다가 에바가 비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나온 여인같이, 양은 목자가 외치 는 말씀을 듣고 깨닫아 두 다리로 나온다는 것이다.
➔계18:4~5 이 세상 나라가 귀신의 처소가 된 바벨 세상으로부터 나오라는 것이다.
▶이는 양의 정상적인 영의 생활은 목자에게 달려 있다는 말씀으로 일곱 목자 같은 목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은 항상 목자의 음성에 귀를 열고 초점을 맞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양은 목자에 순종하고, 목자는 양을 목숨같이 여기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2. 천명중에 백명, 백명중에 열 명으로 남은 자(암5:3)
본문에 *성읍=교회를 가리킨다.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 백 명이 남겠고 하셨으니 구백 명은 떨어졌다는 것이다.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 열 명이 남겠고 하셨으니 구십 명은 떨어 졌다는 것이니 남은자의 수는 적은 수에 두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좁은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남은자의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해도 진리만을 따라가서 남은자의 수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정도 노아의 가정과 같이 남은자의 역사를 받기위해 기도해야 한다.
3, 체질해도 떨어지지 않는 열매로 남은 자(암9:9)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정통적인 방법이 체질이다.
*키질할 때 알곡과 쭉정이가 확실하게 구별 되는 것이다.
*알곡=말씀, 은혜, 진리로 가득 채워져서 무게감이 있어서 주인 안으로 들어오는 역사가 있다.
▷복음안에서 무슨일이든지 잘한다 칭찬이 있을 때 더욱 자신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이다.
*마3:12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곡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넣는다.
*마21:43 열매 맺은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계14:4 십사만사천 종된 자 모두가 처음익은 열매로써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종이다.
4.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열매로 남은 자(사17:6)
*은혜시대는 포도나무 역사였다.
*환난시대는 감람나무 역사로써 남은 자를 가려내시기 위해 흔들어 보시는 역사다.
흔들 때는 말씀으로 기준 잡아야 한다.
▶흔들 때 두 가지 방법으로 떨어지는 역사가 있다.
첫째, 자신의 생각, 사상, 생활이 흔들려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둘째, 열매끼리 서로 부딪혀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흔드실 때 중심을 잡을 때 영적수준은 향상하게 되고, 믿음의 분량이 확장되는 계기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흔들 때 오히려 주울 것이 남았다고 하셨으니, 꼭대기 가지에 이삼 개가 남음 갔겠고,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갔겠다고 말씀한다.
중요한 것은 이 적은 수안에 꼭 들어가는 남은자의 축복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 민족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라! (미5:7~8)
❇민족전쟁에 살아남지 못하면 영혼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민족전쟁에 살아남은 자가 되어야 천년왕국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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