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1.주일 오후예배
▣ 예루살렘의 비밀 슥8:3
1. 육적인 예루살렘
‧ 통일왕국이 끝나고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나눠졌을 때,
‧ 북 이스라엘은 사마리아
‧ 남 유다는 예루살렘
‧ 행1:8
‧ 된 일의 말씀, 초림의 주의 시발점, 출발점은 예루살렘이었다.
‧ 솔로몬 성전
‧ 법궤를 솔로몬 성전에 모시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 그러나 우상을 섬기고, 마음이 여호와로부터 떠나니까 솔로몬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에 의미가 없어지기에 하나님께서는 무너뜨리셨다.
‧ 스룹바벨 성전
‧ 바벨론 포로 70년 생활이 끝나고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였다.
‧ 이 스룹바벨 성전도 결국 무너졌다.
‧ 헤롯 성전
‧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실 때 비둘기 파는 자들, 환전하는 자들을 쫓아내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도적의 굴혈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나서 이스라엘은 성전을 짓지 못하고 있다.
‧ 이스라엘은 제 3의 성전을 지으면 되지만, 짓지 못하고 있다.
=> 성전이 완성되면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마지막 제사장을 기독교로 개종시키셔서 성전이 있다고 한들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지은 죄로 인하여 그들은 롬11장같이 얼마만 구원을 받게 된다.
‧ 그럼에도 많은 신학자들은 육적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말씀의 근거가 없다. 예수님의 무화과 비유를 드는데 이는 종말의 역사를 말씀하신 것이다.
‧ 인 맞은 종 144,000을 완성하여 천년왕국을 건설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지신 계획이다.
‧ 육적 이스라엘의 축복은 영적 이스라엘로 옮겨졌다.
2. 영적인 예루살렘 슥8:3
‧ 영적인 예루살렘을 진리의 성읍으로 이루라고 하셨다.
‧ 사2:2~4, 미4:1~3 -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온다.
‧ 슥14:8 - 성령의 생수가 흐른다.
‧ 사31:5 - 하나님의 보호가 있다.
‧ 시122:6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 슥8:20~23
‧ 단11:40~43을 보면, 이스라엘은 유브라데 전쟁 가운데 폐허가 된다.
3. 심령의 예루살렘 계11:1
‧ 심령의 성전
‧ 될 일의 말씀이 심령의 바탕이 되고,
‧ 말세의 진리가 심령의 기초가 되고,
‧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심령 안에 모실 때,
‧ 슥4:6~7같이 신으로 은총으로 심령의 성전을 완성하게 된다.
‧ 심령의 성전을 이룬 종을 척량하여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쓰신다. 계10:11, 계11:3~6
‧ 과거에는 육적인 예루살렘에 역사를 주셨지만,
‧ 영적인 예루살렘이 말일의 역사를 나타내시는 구심점이 되어 말씀, 은혜, 보호도 주시고,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게도 하신다.
‧ 그렇기에 우리는 예루살렘에 모여서 예루살렘을 통해 주시는 말씀, 은혜, 보호, 축복을 받아 심령에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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