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한 종의 시련 (미7:1-6)
마지막 때에 택한 종에게 시련이 있다는 것이다.
1) 재앙과 기근으로 오는 시련 (1)
(합3:17-18) 없는 것이 많아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택한 종의 시련은 재앙과 기근으로 인해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2) 선한 자와 정직한 자가 없는 시대 (2)
피를 흘리려는 사람들 뿐이다.
형제를 잡으려 하는 사람들 뿐이다. → 형제까지도 믿을 수 없는 시대이다.
그물을 쳤다는 것은 모함과 모략을 쓴다는 것이다.
3)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고 연락을 행한다. (3)
손으로 악을 행하며 마음에는 악한 사욕을 발한다.
이러한 세상에서 선하게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종들에게 시련이 오게 된다.
4)선한 자라도 가시같고 정직한 자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하다.
가시같고 찔레울타리 같은 사람들이 요란을 떤다.
5) 이웃, 친구, 아내도 믿지 못하는 시대 (5)
1~5 같은 시대이므로 택한 종은 미7:7같이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믿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한분이시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어도 좋다.
6) 원수가 자기 집안 사람이로다. (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멸시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는 시대이다.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 집안 사람들이다.
1-6 은 결국 사람으로 인해 오는 시련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조심해야한다.
결론: 택한 종에게 시련은 있어도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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